낮게 깔린 구름들...
그 틈사이로 언듯 언듯 보이는 파란 하늘...
길은 막히지만... 하늘 덕에 전혀 지루하지 않은....
언듯보면 외국같은... 조금은 낮설은 서울 하늘...
한강이 보이는 길로 지나오길 잘했어...
똥차도 봤으니 오늘 하루는 재수 좋은날 일거야...
이런 현란한 하늘..
그덕에
하루종일 운전해도 피곤하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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