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 겨울. 새벽에도 고생하는 분들.
2011.12.17 by dunkin
살을 에이는 추위가 연일 이어지는요즘 새벽녂에 창 밖에서 요상한 소리가 나길래 내려다 보니 헐.... 영하 10도의 날씨. 그것도 새벽 3시에 작업을! 아마 변압기 같은게 고장나서 긴급 수리 같은걸 하나본데 '책임' 이라는것의 무거움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일상다반사 2011. 12. 17.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