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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 광어와 우럭은 덤! (서천 마량항 - 연도앞)

    2013.10.17 by dunkin

  • 홍원항 주꾸미 낚시. 보팅 포인트

    2013.10.02 by dunkin

  • 카약피싱 - 거진항 플랫피싱, 동해 가자미낚시, 문어도 잡고!!

    2013.08.29 by dunkin

  • 카약피싱 - 태안 어은돌 앞바다 광어낚시

    2013.08.04 by dunkin

  • 배스낚시 - 구이지 보팅, 장성에서 물먹고 처음가본 구이저수지

    2013.06.23 by dunkin

  • 배스낚시 - 지난주에 이어 다시찾은 대호만.

    2013.05.31 by dunkin

  • 배스낚시 - 올해 첫 낚시. 오래간만의 대호만

    2013.05.28 by dunkin

  • 장성호 배스 보팅. 갈수록 어려운 낚시...

    2012.10.17 by dunkin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 광어와 우럭은 덤! (서천 마량항 - 연도앞)

휴가를 내고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다녀왔다. 북적대는 주말을 피할 요량으로 금요일에 휴가를 냈는데... 태풍이 오는 바람에 못갈뻔 한걸 월요일에 시간을 내어 다녀왔다. 평일 낚시라.. 이 얼마만인지! 새벽4시에 집을 나서서 충남 서천의 마량항 까지 달려가는중. 200Km가 조금 넘는 만만치 않은 거리. 뭔 고생인지 ^^;;; 마량포구에서 배를 띄우고 연도앞바다로 달려간다. 어제까지만 해도 바람이 심하게 불었다는데 오늘 바다는 차분하니 보팅하기 최적의 바다. 열심히 주꾸미 잡는중. 2주전에 갔을때는 이곳 연도 앞바다쪽에서 주꾸미가 쉴새없이 잡혔었는데 주꾸미들이 다른데로 많이 옮겨갔는지 그렇게 미친듯이 잡히지는 않아서 좀 아쉬운... 오전엔 그런대로 잡히더만 12시조금 넘으니 그나마도 띄엄띄엄... 점점 ..

낚시 2013. 10. 17. 13:15

홍원항 주꾸미 낚시. 보팅 포인트

작년까지는 주로 오천항 부근에서 주꾸미 낚시를 했었는데 자주 애용하던 오천항쪽의 조그만 송도 슬로프가 없어지기도 했고, 요즘 홍원항쪽이 대박이라는 이야기에 큰맘먹고 홍원항 앞바다를 찾아가봤다. 보트 펴고 항을 나서자마자 밀려오는 낮설음 ㄷㄷ 처음 간 곳이라 어디가 포인트인지 뭔지도 모르겠고... 일단 바다에 나가면 유선배들 모여있는곳이 있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왔는데 유선배는 한대도 안보이는 난감한 상황 ㅎㅎ 막 출항하는 다른 보트를 따라 무작정 달려가는수밖에... 헐... 한참을 달려나가니 홍원항 근처 연도(홍원항에서 무려 약 10Km거리 ㄷㄷ 어쩐지 항에서 나와서 한대도 안보이더라..) 라는 섬 근처에 낚시배들이 죄다 모여있는것. 살다살다 이렇게 많은 배는 처음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낚시 2013. 10. 2. 21:54

카약피싱 - 거진항 플랫피싱, 동해 가자미낚시, 문어도 잡고!!

여름 휴가시즌. 어쩌다보니 공짜 숙소덕에 매년 한차례 동해쪽으로 낚시를 하러 가게된다. 올해도 가자미나 낚으러 갈 생각이었는데 동해쪽에서 광어,양태같은걸 잡는게 '플랫피싱'이라는 이름을 달고 유행처럼 번지다보니... 우리도 한번 도전해볼까? 싶어서 동해 거의 최 북단, 거진항을 찾았다. 광복절 즈음 해서 다녀왔는데 원래 8/15정도 되면 동해 바다는 차가워서 슬슬 해수욕장이 폐장이 되고.. 그랬던거 같은데 우라질.. 수온이 28도를 넘어간다 -_-; 즉... 낚시하기 어렵다는 이야기. 기왕온거 열심히 해 보기로. 거진항 근처 백사장에서 런칭. 이동네에서 카약을 타는 사람은 거의 전무한건지 동네사람들이 별 희안한 사람들 다본다는 반응이다 ^^;; 이것저것 싣고 출발~ 뭐 좀 많이 잡히면 담아오려 힘겹게 아..

낚시 2013. 8. 29. 10:25

카약피싱 - 태안 어은돌 앞바다 광어낚시

기나긴 장마덕에 매 주말 집에만 붙어있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어딘가 근질거리는거 같시도 하고... 비가 오던 안오던 무조건 낚시가기로 한 주말. 다행히 비가 안오더라는... 태안 앞바다 아치내 해수욕장 부근에서 카약피싱을. 오늘 낚시의 주 목적은 괜찮은 사이즈의 광어 두세마리쯤 잡는것. 거기다가 집에서 남몰래 짬짬히 만들었던 카약 세일의 필드 테스트!! 관련글 : 카약 세일 만들기 도전! 프로토타입 필드 테스트! 잔잔한 바다. 바람도 거의 없고.. 카약 타기 참 좋은 바다상황. 열심히 낚시중. 일단 놀땐 놀더라도 고기 몇마리는 잡아둬야 맘편히 놀지 ... 근데.. 생각보다 잘 안나오는... -_-; 그나마 광어 한마리 잡고선... 힘들어서 후배와 입낚시 ㅋ 낚시보다 패들링을 많이했던.. 낚시보다 수다를 ..

낚시 2013. 8. 4. 23:19

배스낚시 - 구이지 보팅, 장성에서 물먹고 처음가본 구이저수지

해마다 봄가을 장성호로 낚시를 다닌게 벌써 .. 헉! 올해로 벌써 5년째다. 시간 정말 무섭게 빨리 가는듯. 보통 석가탄신일 즈음 해서 한번 다녀오는데 올해는 일부러 조금 늦게 장성댐을 찾았다. 보트 밑으로 꾹꾹 처박는 장성호의 돼지 배스들을 기대하며... 장성호 부근. 한적하니 이쁜 시골길을 달려서 곧 장성호에 도착했으나... 헐!! 동력보트를 이용한 낚시 금지란다 -_-; 세상에나.. 민박까지 예약해놓고 왔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 (민박도 줄줄이 취소되는바람에 민박집 아저씨 짜증 만땅 ^^;) 대략 무슨일인고 찾아보니 장성호에 조정경기장이 있는데.. 인근 선수들이 와서 종종 연습을 하곤 하는데 고마력 엔진을 달고 낚시를 온 왠 매너없는녀석이 조정보트 가까이 막 지르고 다닌모양이다. 보트가 일으키는 ..

낚시 2013. 6. 23. 02:34

배스낚시 - 지난주에 이어 다시찾은 대호만.

갈 수 있을때 자주가자! 라는 생각에 이번주도 대호만을 찾았다. 저번주는 대호대교 아래에서 보트를 폈는데 그닥 시원찮은 조과였기에 오늘은 대호 양수장에서 보트를 폈다. 오늘도 시작할때의 생각은 대박이었는데 결과는.. 역시나 쪽박에 가까운 ㅠㅜ 양수장 앞에서 잡은 오늘의 첫 배스. 처음 잡은 한마리. 일단 꽝은 면했으니 고맙긴 한데 좀만 더 크지 그랬냐 ㅋ 대호양수장 앞에서 은근히 잘 잡히는중. 오~ 오늘은 좀 상황이 좋은거같아! 주로 2~3미터권 수초가 몰려있는 부근에서 잡히는중. 그냥 이대로 여기서 계속 놀았으면 손맛은 꽤 짭짤하게 보았을것을.... 피를 철철 흘리는 배스 ㅠㅜ 후킹 타이밍이 이상했는지 배스의 혀 아래 바늘이 꽃혔는데 아마 배스는 혀 아래로에 동맥이 지나가는 자리인가보다. 큰 상처없이 ..

낚시 2013. 5. 31. 20:06

배스낚시 - 올해 첫 낚시. 오래간만의 대호만

2013년 들어서 처음 낚시를 다녀왔다. 올해는 상당히 늦게 시작한 낚시. 4월쯤 진작 낚시를 다녀왔어야 하지만 늙어서 그런지... 4월은 아직 좀 춥지? 라면서 미루고, 5월은 가정의달 답게 주말마다 이런저런 행사 치르느라 못가다가 이제서야 첫 낚시를 다녀왔다. 오래간만에 바라본 대호대교. 겨우 5개월만인데 한 2~3년만에 온듯한 느낌이다. 오래간만이지만 익숙한 철탑풍경. 날씨가 좀 궂은데.. 낚시가 잘 될런지. 잉어 산란철이라 배스낚시가 힘들다고 하던데... 그나마 간간히 잡혀주는 배스들. 3짜 녀석들이 주로 잡히고... 날이 많이 따듯해져서 4짜 이상 못지않은 당찬 힘을 보여준다. 올해 첫 낚시의 기대감과 5월말이라 물도 따듯해서 무지하게 잘 잡힐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드문드문 잡히는 배스. 쉘로..

낚시 2013. 5. 28. 19:41

장성호 배스 보팅. 갈수록 어려운 낚시...

가을맞이 정기(?) 장성호 보팅. 몇년전부터 봄,가을 한차례씩 장성호를 찾는데 어찌된게 갈때마다 점점 어려워만 진다. 올 가을 장성호는 제방공사로 인한 배수로 인해 평소보다 4~5미터 정도 수위가 낮아서 더더욱 힘든 낚시가 되었다는... 세상에 쉬운게 없네. ... 장성호 보팅 투어를 가는김에 금요일 영암에 들러 F1 연습주행을 구경하고 ( F1 코리아 그랑프리, 숨가쁘게 찍어낸 사진과 동영상! ) 토. 일요일 장성호에서 낚시를... 토요일 새벽. 저멀리 흐릿하게 동이 터오는듯한 컴컴한 새벽 부푼 기대감으로 보트를 폈다. 우리 이외에 어떠한 소리도 없는 고요함. 바람도 한점 없어 매끈한 수면과 싸늘한 새벽공기. 낚시따위야 어찌되건 이 차분한 분위기 너무 좋다. 물안개 피어나는 새벽 장성호의 차분함이 너무..

낚시 2012. 10. 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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