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자연휴양림 - 가을을 즐기며 1박2일간의 휴식. (크낙새, 소쩍새)
선선한 가을에 숲속에서 조용히 쉬다가 오고 싶은 마음에 산음 휴양림을 찾았다. 4인실 조그마한 숲속의 집을 빌려 오붓하게 쉬다 오려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4인실 숲속의 집을 하나 더 이용 할 수 있게 되어서 장인어른 장모님도 함께한 산음 휴양림의 이틀. 작년 가을에도 장인어른,장모님을 모시고 산음 휴양림을 찾았었는데 연례행사처럼 올해도 가을에 산음 휴양림을 찾게 되었다 ㅎ (관련글 :
다녀온곳(국내)
2014. 10. 21.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