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 Aspire 1410 Olympic Edition (에이서 Aspire 1410 올림픽에디션) 사용해보니
얼마전 동계올림픽으로 한창 전국이 떠들석할때 특히나 김연아가 금메달 따고 눈물을 흘릴때.. 아. 뭔가 올림픽 기념품이 하나쯤 갖고싶었다. 그래서 덜컥 하나 지른것이 바로 Acer Aspire 1410 Olympic Edition Notebook !! 사실 올림픽기념이니 뭐니 그런건 그냥 하는말이고 ㅋ 그냥 갖고싶었다. 노트북이 딱히 필요한 일도 없고, 당장 쓸일도 없지만 그냥 갖고싶었다 ^^;;; .... 예전에 잠깐 일때문에 Fujitsu P5010 이라는 Poppy 라는 별명을 가진 요만한 크기의 노트북을 하나 샀던적이 있는데 [ 이녀석이 Fujitsu P5010 : 센트리노 펜티엄 M-900, 60G HDD, 10.6인치 LCD(1280*768) ] 당시 무려 258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구입했던..
일상다반사
2010. 3. 24.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