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Seol's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Another Seol's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141)
    • 다녀온곳(국내) (485)
    • 다녀온곳(국외) (190)
    • 낚시 (101)
    • 일상다반사 (1166)
    • 딸! (183)
    • 물고기키우기 (13)
    • 찍고보니괜찮더라는 (0)
    • etc (0)
      • Movie (0)
      • 갈만한곳 (0)
      • things (0)

검색 레이어

Another Seol's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수녀

  • 이럴수가! 우리딸이 이렇게 곱다니!! 쇼킹!

    2012.01.13 by dunkin

이럴수가! 우리딸이 이렇게 곱다니!! 쇼킹!

언제 보아도 머슴애 같은... 다소곳? 여자아이? 뭐 이런 분위기는 전혀 없고 뭔가 널부러져있고, 막사는거같은 거친 우리딸 ㅋㅋ 오늘 퇴근하고 집에와서 옷갈아입을때 장난치느라 흰 면티를 딸아이 머리에 뒤집어 씌웠더니 딴에는 혼자 벗겨내겠다고 낑낑거리다가 얼굴이 쏙 나왔는데... 오오~ 뭔가 곱상한게... 우리딸도 고와!!! 아아... 이렇게 곱다니!! 태어나고 처음이다 야 ㅎㅎㅎㅎ 뭔가 성스러운 느낌도 나는거 같고 ㅋㅋ 수녀님 같기도 하고 ㅋ 엄마 아빠가 좋아해주니 자기도 좋은지 한동안 벗지 않고 저러고 돌아다니며 놀더라는 ㅋㅋ 아무튼. 딸아이의 재발견 같은 느낌이었음 ㅋㅋㅋㅋ

딸! 2012. 1. 13. 23:1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Another Seol's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