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 인공숲 (Man-Made Forest of Bohol Island, Philippines)
아침도 간략하게 때웠겠다... 이제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 가이드가 제일 먼저 갈곳은 초콜랫힐이라고... 무려 1시간이나 달려가야한다는... 한참을 달려가다가... 지프니에 매달려가는 현지인 발견. 저거 안위험하냐.. 라고 물으니 저정도는 보통이고 밤늦게 마지막 운행하는 지프니에는 지붕까지 올라가서 타고 가는경우도 많다고... "Why?" , "집에가고싶으니까." 그나저나 여기 보홀의 지프니는... 안이쁘다 -_-; 마닐라의 지프니들은 거의 작품에 가까운 경지를 보여주는데 ( http://dunkin.tistory.com/3180
다녀온곳(국외)
2012. 3. 22.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