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험악한 잠자는 자세 ㅠㅜ
2012.09.26 by dunkin
잠잘시간이 되면 눈을 후벼파면서 버티다~버티다~ 어느순간 고꾸라지듯 잠드는 딸아이. 잠 들어주는것은 좋으나... 자세가... 흠... ㅋㅋㅋㅋ 시간을 달리는 소녀임? ㅋㅋㅋ 무슨꿈을 꾸는지 가끔 입맛도 쩝쩝 다셔주시고~ ㅋ 쿠션위에 반쯤 걸쳐서 온 관절을 다 꺾고 불편하게 자는 딸아이. 건드리면 깨서 잠안자고 온방을 기어다닐까.... 두려워서 그냥 구경만 한다 ^^;; 안아프나? ^^;;;
딸! 2012. 9. 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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