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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 제주도 여행 - 사랑스러운 고양이에 마음을 뺐겼다던 '프시케월드(펫가든)'

    2011.03.18 by dunkin

  • 제주도 여행 - 홀로코스트를 보았다. 프시케월드(나비박물관)

    2011.03.16 by dunkin

  • 제주도 여행 - 영국 황실을 살짝 맛보는 재미 '퀸즈하우스'

    2011.03.16 by dunkin

  • 제주 맛집 - 여행지에서 맛보는 현지 음식의 맛! 보말국, 성게국 [보건식당]

    2011.03.11 by dunkin

  • 제주도 맛집 - 진한 육수가 일품이던 고기국수. 삼대식당

    2011.03.10 by dunkin

  • 제주도 여행 - 깔끔했던기억.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2011.03.08 by dunkin

제주도 여행 - 사랑스러운 고양이에 마음을 뺐겼다던 '프시케월드(펫가든)'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도 주고 같이 놀수있다는 프시케 월드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던 팻가든. 그다지 큰 규모도 아니었고 개,고양이,토끼,고슴도치같은 작고 익숙한, 그리 대단한 동물들을이 있는것은 아니었지만 성격좋은 매력적인 고양이들이 마음을 사로잡던곳. 살면서 이제것 직접 만져본적이 한번도 없는 고슴도치도 있었다. 지금 아니면 언제 고슴도치 만져볼 날이 있겠나 싶었지만...저 가시들 ㅋ 새끼 고슴도치 ㅎ 어떤 동물이던 새끼는.. 귀엽다. 구경하던 와중 팻가든에 있는 고슴도치고 여타동물들이고.. 다 필요없고! 나를 확 사로잡는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고양이 ! 너무 조용히 있어서 있는지도 몰랐던 완전 귀여운 고양이! 이놈은 모양도, 크기도, 색도, 성격도 어찌나 좋은지 품에안고 데려가고싶을정도! 이놈..

다녀온곳(국내) 2011. 3. 18. 08:58

제주도 여행 - 홀로코스트를 보았다. 프시케월드(나비박물관)

퀀즈하우스 구경을 하고나와서 들른곳은 프시케월드. 프시케월드에는 프시케스토리움이라는 나비박물관, 리얼클레이아트, 거울궁전, 자일파크, 고성미로공원, 펫가든 등등의 시설이 있는데 우선 나비박물관을 둘러보기로... 나비박물관을 들어서니 제일 먼저 보이는것은 화려한 색상의 거대한 벽화. 뭔가 질감이 독특하다는 생각에 가까이다가가보니... 어.. 어.... 정말 오마이갓! 수백,수천마리의 나비로 만들어진 곤충 시체로 만들어진 작품이었다. 나비의 색깔이 아름답네~ 곤충으로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기발하네~ 이런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아씨바.. 이거 만들려고 이많은 살아있는것들을 다 죽인거야? 라는 생각이 먼저들던... 필요한 색깔을 가졌다는 이유 만으로 몰살당한 곤충들. 솔직히 일상생활에서 바닥을 기어다니는 커다란 ..

다녀온곳(국내) 2011. 3. 16. 09:09

제주도 여행 - 영국 황실을 살짝 맛보는 재미 '퀸즈하우스'

실로 오래간만의 여행. 더군다나 오래간만에 비행기타고 가는 여행이라 촌스럽게 조금 설레기도 ㅎ 날씨가 흐렸지만 비행기 창 너머 저~어기 먼 하늘의 푸른하늘을 보며 혹시나 날씨가 좋아질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끝없이 펼쳐진 바다. 이륙하고, 음료수 한잔 마시고, 잠지.. 아니 잡지좀 뒤적거리니 곧 제주라고... 대한민국 최남단이라 불러도 이상할게 없는 제주라 따듯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추웠다. 공항에 도착하고 어디부터 한번 가 볼까.. 생각하다가 날도 춥고 하니 기왕이면 실내로 가는게 좋겠다 싶어 대충 관광안내책자 보고 찾아간곳 '프시케월드' 프시케월드와 거울궁전, 퀸즈하우스 이 세곳이 한곳에 모여 있는곳이더라는... 매표소에 가서 표를 사려 보니 '프시케월드 & 거울궁전' 입장권이 따로 있고..

다녀온곳(국내) 2011. 3. 16. 08:51

제주 맛집 - 여행지에서 맛보는 현지 음식의 맛! 보말국, 성게국 [보건식당]

제주 가면 한번 먹어보라는 음식들중 '보말국' 이란게 있던데 어떤건가 싶어 먹어봤다. 제주에서는 어시장, 항구근처 아무 식당이나 가면 어디던 다 판다는 그 음식. 기왕이면 제주 현지인이 추천했던곳이 좋겠다 싶어 '보건식당'을 찾아 가봤다. 외관상 그냥 동네 골목에 별 특징없는 식당. 야행까지 와서 아침일찍 서둘러 뭘 해야 한다는게 못마땅하기에 어딜가면 아침마다 꿈지럭대느라 10시,11시쯤 되어서야 움직이기 시작하는 우리가 9시 30분이라는 경이적인 이른시간에 아침으로 보말국을 먹으러 갔다. 이른시간에 가니 한산한 가게. 메뉴판. 보말국 5,000원, 저중 제일 저렴하다. 보말국만 맛보긴 뭐해서 성게죽도 하나 같이 시켰는데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성게국도 어차피 미역국인데 들어가는 재료만 성게라고... 괜히 ..

일상다반사 2011. 3. 11. 13:50

제주도 맛집 - 진한 육수가 일품이던 고기국수. 삼대식당

여행을 가면 끼니때마다 뭔가 특별한걸 먹고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기왕이면 그곳에서만 맛볼수 있는것을 먹어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 기왕이면... 그래서 결정한 메뉴가 바로 고기국수! 내륙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돼지육수에 말아먹는 국수라는데... 그중 '삼대식당'이라고, 관광객들도 좋아하지만 현지인들도 즐겨찾는 고기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전국본점, 향토음식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 삼대국수집.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라서 살짝 기대가 된다. 가게를 들어서니, 깔끔하니 괜찮은 분위기. 애매한 시간에 찿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꽤 있는편이었다. 공항에서 내려서 여행가방끌며 바로 오는 사람부터, 동네주민같아보이는 사람들까지... 인기가 있긴 있나보다. 재미(?)있는 주..

일상다반사 2011. 3. 10. 08:35

제주도 여행 - 깔끔했던기억.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이번 제주 여행때 이용했던 호텔. 비수기였기 때문에 이런저런 프로모션행사덕에 저렴한 가격에 바다전망 객실에서 편히 머물다갈수있어서 더욱 좋았던... 공항 근처 제주시에 위치한 생긴지 1년이 안된 깔끔한 호텔. 임신한 아내가 냄새에 좀 민감한 편이라 가급적 깨끗하고 오래되지 않은 호텔을 원했었는데 그런 요건들을 만족하는 호텔이었다. 외관은 호텔이라기보다... 음.. 흡사 오피스텔같은 느낌. 2010년 5월 오픈한 호텔이라서 아직도 새것같은 느낌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 먼지가 쌓이지않은 샹들리에 ㅎ 오래된 건물을 가면 오히려 없는게 더 나을법한 먼지 소복히 쌓인 샹들리에들이 많은데 생긴지 1년 안된덕에 아직은 깔끔 ^^; 리셉션 앞에 잠시 앉아서 쉬어갈수 있는 공간도... 엘리베이터 앞..

다녀온곳(국내) 2011. 3. 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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