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하나 생겼을뿐인데... 빨래가 ㄷㄷㄷ
2012.01.08 by dunkin
워낙 옷 잘 안갈아입는 남편님덕에 평소 빨래거리가 많지않던 아내... but 아기가 커 감에 따라... 점점 빨래가 산더미처럼 늘어난다 ㅋ 퇴근하고 집에오니 나를 반기는 빨래가 한가득~ ^^; (저 많은 빨래중에 내빨래는 빤스 한장뿐 ㅠㅜ) 집안일 하느라 고생하는 아내. 많이 고맙기도 하고... '그게 니 일이다!' 라는 마음도 조금 ㅋㅋ
딸! 2012. 1. 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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