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간 마우스.. 그리고 MX revolution 구입!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옛날 마우스라는걸 처음 잡았을적부터 저가의 마우스만을 계속 써 왔었다. 값도 싸고.. 써보니 싸다고 나쁜것도 모르겠고... 작업하는데 특별히 불편한것도 없고~ 그러던차 드디어 또 하나의 마우스가 고장나버렸다. 2년동안 손에 익었던 만원짜리 마우스가 사망. 마우스를 하나 사야하나 어째야하나.. 하던차 미쿡 쇼핑몰에 MX Revolution Mouse가 단돈 $39에 파는게 아닌가 ! 그것도 리퍼도아닌 정상제품이! 뭐.. 볼것도 없이 바로 2개나 질러버렸다. (국내에서 a/s도 안되고.. 환율때문에 뭔가 손해보는느낌도 들고... 배송비도 좀 들고 했지만.. 그만 ㅠㅜ) 한 열흘쯤 걸려 산넘고 바다건너 내 손에 도착한 Logitech MX Revolution Cordless Laser M..
일상다반사
2009. 1. 13.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