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born hermit
발버둥 처도 소용없는거..
진작 알고있었잖어...
일요일엔 내가 요리사~ 짜라짜짜짜~~ (0) | 200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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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손장난... (0) | 2004.08.30 |
한없이 가녀린... (0) | 2004.08.26 |
고냥. 컨트롤 할수없지만 이뿌니간 봐주겠어 ^^;;; (0) | 2004.08.24 |
살아날것인가.. 이대로 죽을것인가... (0) | 2004.08.20 |
꼬르륵... (0) | 2004.08.18 |
씁씁 후후.. (0) | 2004.08.06 |
싫어져버렸다... 서울. (0) | 2004.08.02 |
낮선 but 그리웠던 하늘 (0) | 2004.07.29 |
잠못드는밤 비는 '안'내리고.. (0) | 200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