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성탄절에는 그 향기조차 나질 않더니...
정신병 환자가 잠시 정신이 들듯이
의도치 않은 뜻하지 않는 순간에 잠깐 느껴본
2004년을 하루 남겨놓고서 약 15분간 느껴본 성탄기분.
코흘리개 초딩시절 '구니스' 같은 영화를 보며 설레이는듯한
잠깐의 그런기분...
그리운, 잊혀져가는 그 느낌...
목마르다. 그 느낌이.
불안한 JINX... (0) | 2005.01.14 |
---|---|
열광하라~ Metal Gear Solid 3 : Snake eater ~ (0) | 2005.01.14 |
2005 시작은.. (0) | 2005.01.03 |
2004년의 마지막을 향해 치닫는 명동. (0) | 2004.12.31 |
아름답다? 기구하다. (0) | 2004.12.31 |
박박박.... (0) | 2004.12.31 |
같은 맥락의 선물... (0) | 2004.12.28 |
어디하나 크리스마스 스럽지 않은 크리스마스였어... (0) | 2004.12.28 |
-_-ㅗ 현대성우.. 너무하는거 아냐... (0) | 2004.12.23 |
빨간살 물고기... (0) | 2004.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