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에 본 영화에서
주인공이 작가였던가? 뭐 암튼..
원고를 마칠때마다 자신에게 내리는 상이라며
냉장고에 넣어둔 아주 비싼 양주를 한잔씩 마시는장면이 있었다.
거의 같은 맥락의...
한해동안 고생했다고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ㅠㅠ
뭐.. 말은 이렇게 하지만...
사실..
그냥 갖고싶었던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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