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깝해서 산책나간 호수공원에서
이제것 그냥 존나 비굴해보이는 웃긴 조형물이구나 하고 지나갔던건데
날이 날인만큼 색다른 의미로 다가오더라...
절에서 삼천배 같은거 할때 저런식으로 한거 본거 같은데
오늘 보니.. 세배하면서 세뱃돈 내놓으라는 노골적인 포즈 같더라는 ^^:;;;
오~냐~~
이런식이던 뭐든.. 절 받는게 썩 나쁜 기분은 아니더라는 ^^;;;;
어쨋거나.. 이 어르신께 세배를 올리니.. 내 새뱃돈을 두둑히 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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