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은 사무실에서 죽치고 있는 직장인 인생.

주말이라도 해떠있는 낮에 좀 걷고싶어서 아무생각 없이 호수공원 한바퀴.



혹. 재미있는거 있음 사진도 찍으며 돌아볼까 했는데...
손도 시렵고 마땅히 눈길을 끄는게 별로 없더라.




겨울 기분 확확 나는 초가지붕끝 고드름.






고드름 하면 예전 할머니집이 생각이...

짐자전거, 반야월, 아카시아, 가래떡, 조청... 휙휙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들.







얼어붙은 호수공원.

아직은 한겨울.







호수공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장소.

첫번째로 좋아하던곳은 말도안되는 길을 내어서 엉망을 만들어버렸던데
제발 이곳만은 손대지말고 그냥 이대로 두길...







눈으로 만들어진 1인용 오솔길...

걷기는 좋았으나... 둘이 손잡고 나란히 걷기엔 좀 ^^;;;



오래간만에 해떴을때 한가하게 걸으니 좋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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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djch.tistory.com BlogIcon 레몬박기자 [2010.02.17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드름 맛있겠습니다. ㅎ
    아름다운 설경 멋지게 담으셨네요.
    특히 메타세콰이어 길게 늘어선 눈길은 보기에도 시원합니다.

  2. 소정파파 [2010.02.18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바퀴 걷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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