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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이 큰 딸아이.

딸!

by dunkin 2011. 9. 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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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세달이 다 되어가는...

두어달동안 별탈없이 얌전히 잘 커줘서 고마운 우리 딸.





딸인데...

뭔가 여자애 같은 느낌은 전혀 없는 ㅋ
뭔가 털털(?)한거라 해야 하는건지.. 그냥 막사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그게 니 매력인거냐 ㅎ 누굴 닮아서 ㅋㅋㅋ







진짜 왠만해선 잘 울지 않지만...

온니 배고플때만 저리도 울어대는 ㅋ







밥먹고나면 또다시 얌전.

젖병빠는게 힘이 많이 드는지 밥먹고 나면 항상 힘이 축~빠진 모습. ㅎ







따.. 딸이랍니다!






누가 뭐라 해도 마냥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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