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시작한 주말농장.

(그동안의 주말농장 기록(?) : http://dunkin.tistory.com/search/주말농장 )


딸아이를 낳고 어쩌고 하느라 주말농장을 한 2년 손놓고 있었는데

이제 아이도 많이 컸고 (벌써 22개월 ㄷㄷ)

길러먹는 재미도 있고, 주말에 딸아이 데리고 놀러 오기도 좋고해서

겸사겸사 다시 시작한 주말농장.



딸아이 이름이 떡하니 걸린 자그마한 밭고랑 하나.

오늘 개장이라 크게 할일은 없고

비료 뿌리고, 몇가지 쌈채소들 씨앗 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자세나오는 딸 ㅋㅋ

이사진보고 배를잡고 웃었다 ㅋㅋ

농사짓는 중국 아기 같은 ^^;;


아빠가 거름주고 밭 일구는거 보더니
자기도 해보겠다며 거드는데... 

자세나온다 ㅋㅋㅋ






영차~ ㅋㅋ





에혀~

일 다했으니 새참 내어오거라~






주말농장 한쪽 구석에는 몇몇가지 동물들을 기르고 있는곳이 있다.






밭농사의 노동은 아빠가 ㅠㅜ

그동안 아이들은 동물들 먹이주며 노닥거리고~






토끼에 완전 꽃힌 딸아이.

토끼 밥주는게 그리 좋은가보다.






심지어는 토끼에게 뽀뽀까지 ㅋㅋ

딸아이야 좋아서 저러지만
뽀뽀하는거 보고 경악하는 아내 ㅋㅋ
뭐 그럴수도 있지 ㅋ





칠면조도 있다.

몇년전에 있던 그 칠면조가 아직까지 있는건가?

(몇년전 주말농장의 칠면조 : http://dunkin.tistory.com/3664 )


그때 그놈들이라면 칠면조는 꽤나 장수하는 동물인가보다.

아무튼

봄이라 그런가.. 서열싸움(?)이 한창인 칠면조. 살벌하게 싸운다.





보는 내가 다 아프네 ㄷㄷㄷ





딸아이는 칠면조가 싸우건 말건..

애비가 밭을 갈건 말건...

오로지 토끼 ㅋ







집중 집중 ㅋ

토끼 밥주는데 참  표정이 심각하다 ^^;






오로지 토끼만 좋아하는 딸.

거위한테 밥주자~ 하고 데리고 가니 완전 싫어함 ㅋㅋㅋㅋ

진짜 싫어하는 표정 ㅋㅋ 그리고 저 거위에겐 안주겠다는 의지! 저만큼 뒤로 뺀 손 ㅋㅋ






주말농장 풍경.

아직은 황량한 풍경이지만

한달쯤 지나면 푸릇푸릇해지고

두어달쯤 지나면... 정글이 되어 있겠지 ^^;


올해도 풍작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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