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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블랙박스에 찍힌 횡단보도 자전거 사고 날뻔한 순간



신호 대기 하고 있던중 내 앞에서 벌어진 아찔한 순간.

신호위반한 차량과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가

가까스로 사고를 모면하는걸 바로 앞에서 목격했다.





거의 10여cm 차이로 사고를 모면한 순간


자동차도 운전하고, 자전거 타는것도 즐기는 나한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 같아보여서 잠시동안 섬득했다.




아래는 블랙박스에 찍힌 동영상



보행신호에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를
직진신호에서 신호위반으로 좌회전 한 차량이 뒤늦게 자전거를 발견하고 아슬아슬하게 회피하는 장면.

사고가 안난것이 천만다행!

저 상황이면 나같으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벌렁거려 아무것도 못할것 같은데

의외로 자전거가 덤덤해 해 하며 대수롭지 않게 가던길 가는게 의외라면 의외랄까...



사고란 것이 본인이 인지 하지 못한 아차 하는 순간에 벌어지는것이라

자동차 운전도, 자전거를 타는것도 더더욱 주의를 하며 타야겠다.



* 만일 저 상황에서 사고 발생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보행자가 아닌 자동차로 인정되어

과실 비율이 달라진다고하니 가급적이면 횡단보도는 자전거를 내려서 끌거 건너야함.

(단. 자전거 전용도로가 표시되어 있는 횡단보도는 타고 건나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