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음식 쓰래기에 하나에 100원 약간 넘는 계란 하나, 당직때 야식으로 나온 햇반으로 만든
나름대로 온기 따스한 정성이 가득한 밥!!
(어때 나의 료리 실력이 ! ^^: )
...
쓰는것도 없이 맨날 가난하기만 한 내 주머니 탓에
외식같은건 좀처럼 선듯 나서지도 못하고...
같고싶은것도 덜컥 하지도 못하고...
뭐하나 하려면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아.. 궁상맞어라...
저축이니 훗날의 일들 따위 생각않고
그냥 막 살까보다..
정작 생각없이 저러고 사는놈들이 맘 편하게 껄껄거리며 사는거 보면
그래도 될듯 싶기도 해 보인다만..
그새끼들은 인생의 출발선이 다르잖어!!
( 공공의적 2 보고 필받은 흔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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