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가치하락하는 전자제품들...
그 중 나온지 이미 1년이란 세월이 지난걸 덜렁 샀다는.
MP3도 없고, 메가 픽셀 카메라도 없는
구닥다리 최초의 슬라이드폰...
8,900 원 주고 샀던 EVER X-3500은.. 쓰다보니 통화 품질이 엉망이라
최신이고 나발이고 잘 들리고 통화 잘되는 전화가 갖고싶었다.
참을만큼 참다가 그래도 Anycall 로 귀환할수 밖에 없다니 ... 쩝.
마이너 브랜드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지만... 안타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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