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값어치는?
조그만 하나도 포기못해 내동댕이 쳐질만큼 싸구려인가...
한번쯤은 어떤것도 대신할수 없는 사람이 되보고 싶었다...
쥐뿔.. 잘난거 하나 없지만 말이다.. .씨밸.
설을 앞두고.. 죽을만큼 침울하군.
커피샾.. 장식.. (0) | 200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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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역시나 별 맛 못느끼겠더라는.. 주디가 싸구련가 -_-; (0) | 2005.02.11 |
떡국 한그릇 먹고 나니... (0) | 2005.02.10 |
FA35mm F2AL 명절 선물이라고 해두자... (0) | 2005.02.08 |
나도 이젠 슬라이드라고 라고 라고... (0) | 2005.02.05 |
다른건 몰라도... (0) | 2005.02.04 |
어!! 저 빤스 나도 있는데... ^^;;;;;;;;;; (0) | 2005.02.02 |
가난해서 ... 외식도 못하고~~ (0) | 2005.02.01 |
내 머리맏을 지겨주는 천사가... (0) | 2005.01.26 |
눈감고도 하는 카래 (0) | 200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