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유명인이 되어 있었다는둥...
어느날 문을 열고 안개낀 밖을 바라보니 문득 세상 모든게 불안정해보였다는둥...
그런것들처럼.
떡국 한그릇 먹고 한살 더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인생을 걸 자신이 없어지더라는...
허무하군.
아~ 매년 깊어만 가는 명절 우울증이여~~
성실한 손.. (0) | 2005.02.14 |
---|---|
아니.. 이걸 개라고 델고 온거냐고 ^^:;; (0) | 2005.02.12 |
어쨋든 세배받아보는군... (0) | 2005.02.11 |
커피샾.. 장식.. (0) | 2005.02.11 |
랍스터는 역시나 별 맛 못느끼겠더라는.. 주디가 싸구련가 -_-; (0) | 2005.02.11 |
FA35mm F2AL 명절 선물이라고 해두자... (0) | 2005.02.08 |
나도 이젠 슬라이드라고 라고 라고... (0) | 2005.02.05 |
삐뚤어질테다.... (0) | 2005.02.05 |
다른건 몰라도... (0) | 2005.02.04 |
어!! 저 빤스 나도 있는데... ^^;;;;;;;;;; (0) | 2005.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