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 여차... 또 날밤 까 주시고 ~
낮과 밤이 바뀐생활.
출근할 걱정 태산. -_-;
새벽 5시.
창밖이 밝아오고
태풍이 북상한다는데..
비는 안오나 싶어 창밖을 내다보니...
다행히 비는 안올뿐 더러...
의외로 멋진 구름.
그리고 언듯 보이는 붉은 기운!
아.. Rosy morning!
해가 뜨는 동쪽 하늘을 바라보니...
잿빛 구름과 살짝 붉은빛이 감도는 멋지구리구리한 하늘!
몇분 차이로 좀더 붉어지는 하늘.
이대로 좀더~ 좀더~ 하고 염원했지만...
딱 여기까지.
저만큼의 붉은 빛을 정점으로 금세 잿빛으로 돌아가는 장미빚.
아쉬운...
15분 동안의 환상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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