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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던 이사...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6. 9. 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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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이득과 시간적 여유라는 이런저런 핑계로 이사를 해버렸다.

사실은..

귀찮음과 게으름의 결과물.



여기 이곳에 지내게 될 기간이
16개월이 될지.. 18개월이 될지 20개월이 될지... 24개월이 될지...
불분명한 가운데 이렇게 판을 벌려버려서
한편으로 개운치 못한감도 있지만

씨밸..

나중일은 나중에 걱정하자.







ps..

어쨌든...

5년만에 다시금 특별시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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