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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다시보고싶다는 생각이...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3. 11. 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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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 해라'


정말이지 엄지손가락을 번쩍!! 처들어주고 싶은 드라마였다.

아직도 연상되는 무엇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삶은 고통이라 했던가...

하지만 저들이 한없이 부럽다.. 






ps.

어찌나 심취해서 봤던 드라마였던지....
복수가 수술하던날 그렸던.. 그림일기 ㅋㅋㅋㅋㅋ
쪽팔리게 TV보다가 울어버린-_-;;; 그날..




그.림.일.기....
심히 유치하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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