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 종마공원 & 서삼능 & 농협대학 나들이 3

아래에 이어서...



 

저게 바로 그 문제의 능.

근사한 석상도 있고.. 가까이 가서 보면 멋질듯 한데..
접근을 못하게 한다 -_-. 썅~

관람료 물어내라니깐 ㅠㅠ


 

덥다 .
음수대가 있어 참 다행이다.


 

그냥.. 능 주위의 산책로.

 

어때~
근사해? ^^:


 

그냥.. 나무사이로 비치는 빛이 좋아서. ^^


 

겨우겨우 이 쪼그만 능 하나 제대로 보이더라는...
다른능 보다 현저히 작은... ㅠㅠ


 

서삼능을 나와서..
그냥.
바.보.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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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마공원과 서삼능을 둘러보고...

온김에 그 옆에 한 1키로 가면 있는 허브랜드라는곳도 들렀다.

'허브랜드'

뭐.. 랜드라고 하긴 뭐한.. 농원(?) 같은곳이었더라는..

 

간.판.
뭐..나름대로 이뿌다.


 

허브도 이런 이쁜 색깔의 꽃을 피우는구나~


 

메뉴판 들고 한컷.
저기서 허브차도 팔고~

저 뒤에있는 로즈어쩌구 하는 허브..
내가 기르는 손바닥만한 허브랑 같은 종류. ^^;; 저만큼 키울수 있을까 ^^;


 

하우스 내에서 키우는 허브들.
꽤 많다.
팔기도 하더라는.. ( 결국 장사였어~ )


 

갓 싹이 돋아난 허브.
만지면 죽는단다.
저 손톱만한것이 자라서 손바닥만해지면.. 천원 이천원에 팔리는구나..


 

다양한 허브들.

 

잎색깔이 .. 이뿌다.

 

하나에 천원이면 저게 다 얼마냐 ^^;;;;;


 

특이한 모양의 허브.
통통~한것이 귀엽더라.


 

꽃인지 잎인지..
색이 참 이뻤다. ^^


 

유일하게 이름이 기억나는 '유칼리' ㅋㅋ

특이한 이름답게 생긴것도 참 특이하더군.





나오는 길에 구입한 (1500원이었던가 2000원 이었던가 ^^; )
향도 참~ 좋고 색도 참~ 이쁘고~

맘에 쏙 듬. ^^




이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