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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곳(국외)

  • 필리핀 보홀 - 쏱아질듯한 별들의 향연! 보홀의 밤하늘! (Bohol, Philippines)

    2012.04.02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리나우 리조트 레스토랑, 시푸드 플래터! (Linaw Beach Resort / Bohol, Philippines)

    2012.04.02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보홀비치클럽(BBC) 데이트립, 보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Bohol Beach Club / Bohol, Philippines)

    2012.03.30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리나우 리조트 레스토랑, 만족스러웠던 첫번째 저녁식사 (Linaw Beach Resort / Bohol, Philippines)

    2012.03.30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비단같이 아름다웠던 보홀섬 저녁 노을 (Sunset / Bohol, Philippines)

    2012.03.30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보홀 드라이브 동영상

    2012.03.30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혈맹기념비 (Blood compact marker / Bohol, Philippines)

    2012.03.29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400년의 숨결! 바클레욘 성당 (Baclayon Church / Bohol, Philippines)

    2012.03.27 by dunkin

필리핀 보홀 - 쏱아질듯한 별들의 향연! 보홀의 밤하늘! (Bohol, Philippines)

오밤중. 리조트 앞 해변을 잠시 나가보니 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보이는게... 완전 대박! 밤바다 위로 쏱아질듯한 별들이 설탕 가루를 좌악~뿌려놓은듯 흩어져있는데 꽤나 장관이었다. 이걸 사진에 담지않으면 후회할것 같아서 이번 여행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방속에 처박아두었던 삼각대를 펴들었다. 멋컷씩 날려먹으며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나름 최적의 사진을 찍은게 이것 ^^; 좀 더 잘 찍을수 있을것 같았는데... 17mm렌즈, 30초 노출로서 겨우 현장과 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담을수 있었다. 서울에서는 결코 볼수없는 멋진 밤하늘! 현지인들이야 맨날보는... 원래 밤하늘은 이런거라고 생각하고 살겠지만, 한밤, 해변에 서서 그냥 눈만 뜨면 이런 광경이 펼쳐지는것은 축복! 고개들고 보면 실사가 아니라고 해도 ..

다녀온곳(국외) 2012. 4. 2. 09:54

필리핀 보홀 - 리나우 리조트 레스토랑, 시푸드 플래터! (Linaw Beach Resort / Bohol, Philippines)

리나우 비치 리조트의 레스토랑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시푸드 플래터 (Seafood Platter) 2명 이상만 주문받고, 적어도 4시간 전에는 주문해야만 하는 밥먹는걸 계획하면서 먹게 만드는 뭣같은 음식이다 ㅋ 이곳에서 먹고 온 사람들 말로는 다들 맛있다니 맛이나 봐야겠다 싶어 일단 주문해봤다. 잔뜩 시대하고 처묵처묵 할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 ㅋ 애기보느라 고생했다고 온 여행이니 맛있는것 많이 먹고, 푹쉬다 갔으면 좋겠다. 일단 셀러드 하나 기본으로 깔고... 시푸드 플레터에는 빵이나 밥이 딸려오는데 밥하나 빵하나 각각 시켜도 잘 준다 ㅋ 빵 깨작거리고 있으니... 이따만한 쟁반을 들고서 '시푸드 플래따~' 라고 외치며 서빙하는 종업원 ㅋ 여기서도 나름 스페이셜한 음식인가보다. 하긴 4시간전에 주문..

다녀온곳(국외) 2012. 4. 2. 08:08

필리핀 보홀 - 보홀비치클럽(BBC) 데이트립, 보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Bohol Beach Club / Bohol, Philippines)

보홀에서의 둘쨋날. 오늘은 아무런 일정이 없는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책이나 보고 빈둥거릴까 하다가 시간난김에 근처 해변이 아름답다고 소문난 보홀 비치클럽을 다녀오기로... 보홀 비치 클럽 (Bohol Beach Club) 흔히들 BBC라고 부르는... 보홀로 여행을 결정했을때 우리도 이곳에 투숙을 할까 하는 생각도 잠깐 했었는데 객실 사진보고 일단 마음을 반쯤 접었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다는 이야기에 투숙은 바로 포기! ㅋ 시끄러운건 견딜자신이 없다. 아무튼. 보홀에서 해변이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투숙객이 아니어도 Day trip 이라고 하루동안 리조트를 방문할수 있는 코스가 있다. 1인당 350페소였던가... 이중 200페소는 리조트 내 식당에서 아무거나 사 먹을수 있는 쿠..

다녀온곳(국외) 2012. 3. 30. 16:29

필리핀 보홀 - 리나우 리조트 레스토랑, 만족스러웠던 첫번째 저녁식사 (Linaw Beach Resort / Bohol, Philippines)

리나우 리조트에 있는 레스토랑이 음식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을터라 좀 기대를 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리조트에서 4박을 지내는동안 투어 나갈때 외에는 거의 모든 식사를 리조트에서 해결. 물론 듣보잡 길거리 음식이나 검증안된 식당들에 비해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았기 때문. 식당 분위기 괜찮고~ 메뉴판도 신경 좀 썼음. 이 식당 메뉴는... http://www.linawbeachresort.com/panglao-restaurant.html 해변가에도 모래사장위에 횟불로 불을 밝혀놓고 식사를 할 수 있게 테이블을 세팅 해 두었는데 음.. 뭐랄까... 어두침침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직접 보면 생각보다 분위기 별로다. 파도도 안치는 시커먼 바다와, 음악도 없는 해변에 덩그러니 테이블만이... 유럽애들은 다 저기..

다녀온곳(국외) 2012. 3. 30. 15:49

필리핀 보홀 - 비단같이 아름다웠던 보홀섬 저녁 노을 (Sunset / Bohol, Philippines)

리조트에서 잠시의 휴식후 세상이 어둑어둑 해지는 시점 카메라를 들고 해변을 찾았다. 언제나 최고의 노을을 선사했던 동남아의 해변. 오늘도 무지하게 기대를... 투어를 마치고 리조트에 막 도착했을때... 아직은 노을이 지려면 이른 시간.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면서 노닥거리기도 하고... 어디 잠시 널부러져서 휴식도 취하고... 슬슬 해가 지려고 하는중. 적당히 구름이 피어난게 멋진 노을을 감상할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된다. 벌써부터 하늘색이 로맨틱하게 변해가는게... 크~ 노을 감상할때는 꼭.. 해가 지는쪽만 볼게 아니라 뒤 돌아서 반대쪽 하늘도 봐 주면 의외로 멋진 하늘을 구경할 수도.... 해가 지평선 밑으로 사라지고.... 본격적인 감상시간~ 이와중에 아내는.. 리조트 앞 바다에 발을 담궈보겠다고.....

다녀온곳(국외) 2012. 3. 30. 09:32

필리핀 보홀 - 보홀 드라이브 동영상

그냥. 보홀, 그중에서도 팡라오 섬에서의 드라이빙 동영상. 필리핀 시골풍경의 기록이랄까... 보홀 여행 다른글... 24.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집으로.. 23. 반딧불 카약 투어 -수만마리의 반딧불이 만들어낸 크리스마스트리! 22. 리나우 리조트 -작지만 매력있는 조용한 쉼터... 21. 리나우 리조트 레스토랑 -한적한 점심식사 20. 리나우 리조트 -먹고.쉬고.놀고.자고... 19. 리나우 리조트 레스토랑 -별빛아래 저녁식사 18. 알로나비치 -빈둥거리기만 해도 행복한 해변 17. 사난도 마사지 스파 -호핑투어후의 나른함~ 16. 버진 아일랜드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기루같은 모래섬 15. 호핑투어,체험다이빙 -발리카삭의 수중세상 경험 14. 돌핀와칭 -자연그대로의 돌고래 구경 13. 보홀의..

다녀온곳(국외) 2012. 3. 30. 00:02

필리핀 보홀 - 혈맹기념비 (Blood compact marker / Bohol, Philippines)

드디어 끝이 보이는 육상투어.그 마지막 방문지 혈맹기념비 (Blood compact marker) 원하면 나비농장같은곳도 다녀올수 있었지만이만하면 됐다 싶어서 이곳을 마지막으로 육상투어를 마치기로... 아무튼. 이 육상 투어 뿐만이 아니라 왠만한 보홀 투어 코스에는 꼭 들어있는 '혈맹기념비'뭐 얼마나 대단한곳이길래 !살짝 기대를 하고 찾아갔다. 보홀 시골길을 잘 달리다가 길가에 사람들이 조금 모여있는 난간이 하나 보이던데... 그냥 동네사람들이 놀고 있나 보다.. 했더니... 가이드가 이곳에 차를 세운다. 응?설마 했는데 이곳이 혈맹기념비란다 -_-;;; 계단을 지나가니 그래도 그나마.. 길가에서 보던것 보단 조금 나아보이는...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동상이 세워져있고..... 그것이 끝!이곳에서 ..

다녀온곳(국외) 2012. 3. 29. 10:45

필리핀 보홀 - 400년의 숨결! 바클레욘 성당 (Baclayon Church / Bohol, Philippines)

스페인의 식민지 시절이 길었던 덕에 대다수 국민이 카톨릭인 필리핀. 그래서인지 발길을 옮기는곳 마다 멋들어진 성당이 종종 보인다. 지금 가는곳은 그중에서도 필리핀에서 마닐라의 성 어거스틴 성당 다음으로 오랜된 역사를 지닌 바클레욘 성당 (Baclayon Church) 1595년, 첫번째 에스파냐(스페인) 선교사들이 처음으로 도착한곳이 이곳 바클레욘. 1717년 바클레욘이 본당이 되면서 새로운 교회를 건설하기 시작해 1727년에 완성되었다고 하니... 음.. 가이드 포함 이곳 로컬 주민들은 400년된 성당이라며 대단한 자랑으로 여기더라만 400년된 건물이라고 하긴 좀 무리가 있어보이고, 4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성당이라고 해야 할듯.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딱 봐도 낡은... 그러나 낡았기 ..

다녀온곳(국외) 2012. 3. 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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