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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만

  • 배스낚시 - 바람과 파도와 추위속의 대호만 보팅.

    2010.05.02 by dunkin

  • 배스낚시 - 칼바람 부는 대호만에서...

    2010.04.13 by dunkin

  • 배스낚시 - 태풍같은 봄바람! 대호만 보팅

    2010.04.05 by dunkin

  • 2010년 첫 출조. 대호만 배스 낚시

    2010.03.02 by dunkin

  • 대호만. 기러기 대열 구경 (목적은 2009년 마지막 배스낚시 -_- )

    2009.11.11 by dunkin

  • 태풍속 대호만 보팅...

    2009.09.14 by dunkin

  • 배스낚시. 대호만 보팅 (9월5일)

    2009.09.08 by dunkin

  • 대호만 보팅. 오래간만에 대꾸리~

    2009.08.31 by dunkin

배스낚시 - 바람과 파도와 추위속의 대호만 보팅.

보통 봄시즌을 배스낚시의 최고 피크시즌이라고들 한다. 겨우내 웅크리고있던 배스들이 따듯한곳을 찾아 햇살에 데워진 수온이 오른 연안으로 모여들기도 하거니와 산란을 위해 대물들도 수심이 낮은곳에서 산란을 하고, 알자리르 보호하기때문에 어쩌고저쩌고... 이거 다~~ 거짓말입니다 ㅋㅋ 엉엉. 오래간만에 아내와 대호만에서 보팅을 했다. 간만에 낚시에 따라나선 아내. 날씨도 화창하겠다... 게다가 봄시즌이겠다!! 바람도 좀 쐬고 손맛도 좀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랬지만... 바람은 태풍같이 거친 바람만 쳐 맞았고 ㅋㅋ 손맛도 못보고 배만 실컷 타다왔다지 ㅎ 그래도 간만에 보팅 따라나서니 재미있었다고 하니 다행. 년중 최악의 바람이 불었고 4월 마지막날이었지만 추워서 살짝살짝 몸이 떨리는 지랄같은 날씨속에서..

낚시 2010. 5. 2. 21:39

배스낚시 - 칼바람 부는 대호만에서...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무려 4월 중순이니 날씨도 포근할거고 봄바람 살살 맞으면서 기분좋게 뱃놀이 하면서 즐거운 낚시를 하는 상상으로 대호만을 찾았다. 허나... 현실은.... 오전에 간간히 빗방울까지 내리는 잔뜩 흐린날씨. 흐리기만 하면 좋으련만 하루종일 바람까지 미친듯 불어대고! 바람이 부는것까진 좋은데.. 왜그리 추운건지!!! 4월 중순인데도 불구하고 한낮에 호~하면 입김이 나오는 이 얼마나 황당한 날씨. 패딩을 입고 있어도 찬바람에 손이 굳고 몸이 떨리는 4월중순의 미친 날씨여~ 햇살좋은 포근한 주중. 지옥같은 주말. 이무슨 변덕인지... 그 와중에 이런놈을 잡아서 그나마 약간 위안이 되었다는 ㅎㅎ 비록 에헴 하고 힘 줄만한 5짜는 아니지만.... 낚시를 참으로 못하기 때문에 ㅋ 40cm..

낚시 2010. 4. 13. 09:30

배스낚시 - 태풍같은 봄바람! 대호만 보팅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날씨. 이젠 때가 된듯하여 오래간만에 아침부터 대호만으로 달려갔다. 햇살 좋고, 춥지도 않고.. 딱 좋은분위기. 오늘 낚시는 무척이나 재미있을것 같은 예감! 허나... 보트를 펴고 물 위에 올라가자마자 바람이 몰아친다 -_-;;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니 봄기운 가득한 휴일을 맞아 부푼꿈을 안고 대호만을 찾은 수많은 보트들! 하지만 배스 한마리 잡아올리는 보트 한대도 없고 여기저기 우왕자왕 왔다갔다 어쩔줄을 몰라하는 분위기더라는 -_-;; 드넓은 대호만에서 낚시가 잘 안될땐 참.. 막막~~하다 ^^; 하지만 그와중에... (3m권 브레이크 라인에서) 핫핫.. 다행히 큼지막한놈 하나 잡아서 겨우 체면치레를 했다 ㅎㅎ 오늘 같이간 후배는 ... 꽝 ㅋ 4짜 넘는 사이즈를 잡아올리는 맛도 ..

낚시 2010. 4. 5. 18:10

2010년 첫 출조. 대호만 배스 낚시

2009년 마지막으로 배스낚시를 다녀온지( http://dunkin.tistory.com/3565 ) 언 4개월이 다 되어가는시점. 일도 바쁘고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좀 넓직하고 조용한곳이 가고싶던차에 날도 급격하게 따듯해졌겠다... 간만에 대호만이나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훌쩍 다녀왔다. 오래간만에 낚시... 몇달만에 느껴보는 손끝으로 전해지는 미묘한 떨림... 차소리도 없는 조용한 공간, 상쾌한 공기.... 참 좋더만. 요 자그마한 녀석이 2010년 첫 배스 ㅋㅋ 기왕이면 좀 큼지막한 녀석으로 잡혀서 올 한해 왕창 기대가 되게 만들어줄것이지.. 아쉽게 시리 ㅎ 그래도.. 아직 날이 쌀쌀해서 꽝칠 각오하고 왔지만 이렇게 잡혀주는게 어디냐 ㅎ 이후로도 꾸준히 고만고만한 20cm~ 35cm 사이의 녀..

낚시 2010. 3. 2. 16:26

대호만. 기러기 대열 구경 (목적은 2009년 마지막 배스낚시 -_- )

물에 손을 넣으면 손이 시릴정도로 차가운 날씨. 이제 물가에서 놀기엔 너무 춥지않겠는가... 그래서..2009년도 낚시를 마무리 하는 마음으로 대호만을 찾았다. 새벽에 보트를 펴고 물안개 자욱한 호수처럼 잔잔한 대호만에 올라서니 가을이라 그런지 기분이 야릇하게 쎄~한 느낌이다. 그런 야릇한 기분. 물안개 때문에 어디부터 하늘인지, 어디부터 물인지 알수없는 그런 몽환적인 풍경탓일것 같기도.... 오늘은 어딜 둘러봐도 '그림'이 나온다. 정작 낚시를 하러 왔지만, 낚시보다는 풍경을 감상하는게 훨씬더 값어치 있을만치... 한폭의 수묵화같은... 그런 풍경들... 동이 트고.. 아침 해가 얼굴을 내 비추는중. 이또한 멋이있다. 아.... 소리가 절로 날 만치 근사한 풍경이.... 이 사진 참 마음에 든다. 거슬..

낚시 2009. 11. 11. 13:37

태풍속 대호만 보팅...

토요일 오전. 일기예보상 금요일 밤 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비가 온다고 했기에 점심때쯤이면 비가 그치겠지.. 하는 생각에 비가 내리는 와중에 대호만을 향했다. 한마디로 모험 ㅎ 다행이 대호만에 도착했을때는 비가 그치고 날씨가 상쾌하게 개는것이 아싸.. 재수! 를 외칠만도 했는데... 막상 물가에 서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_- 태풍수준의 바람.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그냥갈순 없지. 어렵사리 보트를 펴고 출발을 하였으나 엄청난 바람에 제대로 낚시를 할 수 없는상황. 대호만 다니면서 이렇게 강한 바람이 부는날은 처음보았을정도니... 사진상으론 파도도 안치고 참~~ 좋아보이는데... 왠만큼 강한 바람이 불면 철벅 철벅 파도가 치지만 그정도를 넘어서는 바람이 불어대니 바람을 따라 자잘한 물결만 생기며 오히려 ..

낚시 2009. 9. 14. 14:45

배스낚시. 대호만 보팅 (9월5일)

이번주말도 대호만을 다녀왔다. 새로 보트를 장만해서일까... 올해는 참 열심히 낚시를 다니는듯. 마치 스노우보드 처음 배울때마냥 매주 보팅하러 다닌다. ^^; 이렇게 열심(?)히 하는것에 비하면 조과는 만족할만 하진 않지만 다니기는 정말 열심히 다닌다 ㅎ ... 2009년 9월 5일. 저번주의 45cm짜리를 능가하는 녀석을 잡아보리라 다짐을 하고 갔건만 물가에 도착해서 보니.. 딱 한주 지났을 뿐인데 완전 다른곳을 온 듯하게 환경이 확 바뀌어있다. 녹조가 엄청나게 심해져있고 수중 수초들은 썩고 있는건지.. 이끼같은게 잔뜩 뭉쳐서 보트를 운행하기 힘든곳도 많아졌고 넓은 공간을 띄엄띄엄 덮고있던 작은 연잎같은 수초들은 빽빽하게 확~피어나서 틈이 없을정도. 하지만 역시 대호만. 환경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2~..

낚시 2009. 9. 8. 09:22

대호만 보팅. 오래간만에 대꾸리~

연 2주 이상 30cm전후의 자잘(?)한 배스만 주구장창 잡다보니 마릿수의 미련은 사라진지 오래... 오로진 큰놈 ! 큰놈좀 잡아보자!! 라며 이번주도 대호만으로 달려갔다. 같이 동행하던 후배녀석은 이번주엔 약속이 있어 못오고 아내와 함께 출조~ 배펴고 막 피딩하는게 목격되서 얼른 채비를 하고 던지자 마자... 역시나 고만고만한 것들이 정신없이 물어댄다 -_-; 심지어는 주둥이에 손가락이 들어갈듯 말듯한 녀석들까지 극성이다 -_- 아.. 이번주도 역시나 고만고만한 애들만 잡다가 가는건가... 그러던 와중! ( 요즘 살이 너무 쪄서.. 얼굴은 모자이크 ㅋ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오~래간만에 큼직~한놈! 수심 7미터 권에서 묵직~입질이 왔을때 어찌나 기쁘던지 ~ 같이 못온 후배녀석 배좀 아플듯..

낚시 2009. 8. 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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