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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보홀 -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집으로.. (Bohol, Philippines)

    2012.04.12 by dunkin

  • 담포포 (たんぽぽ) - 일산 라페스타 일식 라면집

    2009.09.14 by dunkin

필리핀 보홀 -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집으로.. (Bohol, Philippines)

보홀에서의 마지막 아침. 눈뜨고.. 짐싸고.. 체크아웃. 며칠간 잘먹고 잘놀고 잘쉬다가 막상 떠나려니 아쉬운마음만이 한가득이다. 또 언제 와 보려나 보홀~ 딱빌라란 항구까지 리조트 자량으로 이동. 한번쯤은 흙먼지 마시며 트라이시클도 타 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타고 주구장창 리조트 차량만 이용. 이것또한 아쉬움이 되는구나. 딱빌라란 항구로 이동중... 거리 풍경. 한번쯤 타 보고 싶었던 트라이시클. 예~전에 보라카이 갈때 한번 타 보긴 했는데 ( 그때 사진 ) 그때가 언젠지... 세월 참.. 은행앞의 현금 수송차량들... 우리나라도 은행 현금 수송할때는 좀 튼튼해뵈는 차가 오긴 하지만 저정도는 아닌데 말이지... 없는자들은 맘편히 살고, 가진자들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아야하는 치안이 불안한 나라 필리핀. ..

다녀온곳(국외) 2012. 4. 12. 22:55

담포포 (たんぽぽ) - 일산 라페스타 일식 라면집

집근처 라페스타에 있는 일본식 라면집 담포포(たんぽぽ) 누가 이집이 돈까스를 맛있게 한다고 해서 가깝기도 하겠다(슬리퍼 질질 끌고 3분거리니 뭐 ^^; )... 집에서 밥해먹기도 귀찮은데 잘 됐다 싶어 한번 가봤다. 24년 전 이타미 주조 감독의 영화<단포포> (민들레)는 파리 날리는 라면가게 아줌마가 우연히 만난 ‘라면의 달인’으로부터 비법을 전수받아 일가를 이루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렸다. 가게 이름이 아마 저 영화에서 따 온듯한.... 암튼. 가게를 들어서면 양쪽 벽면에 대단히 인상적인 커다란 문양이 떡하니... 약간은 침침한 가게 조명. 그다지 화려하지도 오버하지도 않은 동네 오피스텔 한귀퉁이 자그마한 조용한 가게. 딱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알맞은 분위기라고나 할까... (메뉴가 일본어로 걸..

다녀온곳(국내) 2009. 9. 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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