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Seol's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Another Seol's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141)
    • 다녀온곳(국내) (485)
    • 다녀온곳(국외) (190)
    • 낚시 (101)
    • 일상다반사 (1166)
    • 딸! (183)
    • 물고기키우기 (13)
    • 찍고보니괜찮더라는 (0)
    • etc (0)
      • Movie (0)
      • 갈만한곳 (0)
      • things (0)

검색 레이어

Another Seol's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연꽃소녀

  • 아내가 꽃꽂이용으로 들고온 연밥

    2010.10.08 by dunkin

아내가 꽃꽂이용으로 들고온 연밥

아내가 플로리스트 학원 다녀오면서 들고 들어온 연밥. 뭐 이딴것도 꽃꽃이용으로 쓰나?! 할 정도로 요상해게 생겼다. 가만보면... 꽤 징그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며칠 꽃꽃이 해서 장식 해 놓다고 오래되니 점점 썩어들어가는거 같길래 이참에 한번 분해(?)해보자 하고 달려들었다 ㅎ 으으.. 왠지 눈알 백만개가 나를 재려보는거 같은 기분이 ^^;;; 가까이서 보면 볼수록.. 좀 징그럽다는 생각이 든다. 줄기를 잘라보니 반찬으로 흔히 먹는 연뿌리랑 비슷하게 구멍이 송송송~ 연밥을 새로로 주악~ 찢으니 꼭 완충재 마냥 폭신폭신 구깃구깃한 섬유질같은걸로 가득 차 있었다. 징그럽게 째려보는 외형에 비해 속살은 뽀얀것이 으흐흐,,, ( 연밥을 알맹이를 감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 시중에 파는 연꽃 씨앗은..

일상다반사 2010. 10. 8. 15:1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Another Seol's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