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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 직접 꾸민 홈메이드 돌상, 집에서 딸아이의 첫 돌을 치르다.

    2012.06.26 by dunkin

아내가 직접 꾸민 홈메이드 돌상, 집에서 딸아이의 첫 돌을 치르다.

딸아이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1년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게 느껴지는것이 여러모로 복잡한 마음이 든다. 큰 사고없이 1년간 잘 자라준 딸아이게게 고맙다고 해야하나 ㅎ 아무튼. 출생하자마자 입원해서 걱정에 휩싸이게 만들기도 하고.. 관련글 : 2011/07/18 - 태어나자마자 입원이라니 ! 산소포화도가 낮다고? 얼마전 넘어져서 턱 찢어먹고 다섯바늘이나 꼬맨일도 있었지만.... 관련글 : 2012/06/13- 턱 찢어먹은 딸아이, 5바늘 꼬매다!! 무사히 1년을 지내고 첫 돌을 맞이했다. 남들처럼 근처 부폐 같은거 빌려서 돌잔치를 할까.. 라고 생각도 했었지만. 일단.. 생각만으로도 귀찮고 짜증이 나는게... 무려 대여섯달전에 예약을 해도 괜찮은곳은 예약이 벌써 차 있기도 해..

일상다반사 2012. 6. 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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