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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기억이 안난다.. '이드' 였던가? ^^:; )
언제나 그래왔듯
장정일도 별난 꼴통에 섬득하고 척척하고 혼란스러운 느낌이지만...
저 사진..
합성인듯도 하고
틀림없이 의도된 연출이지만
간만에 아찔~ 한 느낌을 맛보았다..
뭔가 혀가 아리게 매운맛 후에 오는 개운함이랄까...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후후..
이리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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