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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아트벨리~2

다녀온곳(국내)

by dunkin 2004. 6. 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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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어서...




 

마치 집주인이 현장을 바라보는냥... ㅋ


 

아직 동사중인 특이한 건물.

 

명암대조가 강한.. 계단..  뭐.. 이뿌다.


 

마무리 되지 않은 공사현장.
걍.. 대충 .. 적당히.. 혼란스럽길래..

멋있는 사진인척 한컷.


 

약간은 어디선가 본듯한.. 덜 지어진듯한...


 

자전거가 있는 풍경이란다 ^^:


 

건물주에겐 미안한말이고 .. 디자이너에겐 더 미안한 말이지만...

이건물이 젤로 싫었다 !!!

왠지 콘테이너 같은.. 쇳덩어리이미지..

싫어서 미안~


 

요즘 지방마다 새로 지어대는 시청같은 이미지.
대체 뭐하는 건물일까 ? -_-a

서..설마.. 헤이리 동사무소? ㅋ



 
 
나뭇살 같은 벽....

특이함.



 

역시 수직의 이미지란...
주눅들잖어 ~!


 

뭐.. 영화속 한컷같은감? -_-a


 

이상한 공간들로 뒤엉켜있는 이상한 집. ^^


 

헤이리엔 .. 이런곳도 있더라..


 

그냥.. 건축자제.

예술사진들 보면.. 이렇식의 과도한 대비사진들이 곧잘 있길래...

흉내내보기. ^^;;;;;;;;;



 

공사장 옆의 아담한 가로수길. ^^


 

헤이리 건물들과 상당한 이질감을 느끼게하는... 정체 모를 집 !!!

화장실? 경비실? .. 대체 네 정체가 뭐야 !!




이웃이 없는..
벌판에 홀로 생뚱맞게 세워진 건물.

이웃을 거부하는..
탄탄하니 뭔가 잔뜩 뭉처놓은듯 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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