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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아트벨리~3

다녀온곳(국내)

by dunkin 2004. 6. 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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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어서....





 

녹물이 줄줄줄줄 흘러내리는 미관상 썩 좋아보이지 않는 쇠벽 -_-

철과동과 건물은 인맥으로 그나마 좀 참아주지만..
(못참으면 어쩔건데~~ ^^;; )

암튼 싫다 -_-;;


 

그냥.. 길가다 ...
쌓여있는 기왓장.


 

예술적인듯. 뭔가 있어보이는듯 해보이는 마을 한켵에... ㅋㅋ 이런 아귀자귀한 ㅋㅋㅋㅋ
쌈지 케릭터라는데.. 난 잘 모름 -_-a


 

꽤 크다. 수박군 ㅎㅎ


 

이 아이는 누구얌? ^^a


 

어중간한 시절의 영화를 보는듯
쪼까.. 촌스럽다.


 

그냥.. 나얌 -_-a



 

헤이리 주위로 흐르는 개천을 지르는 다리.

놀이공원에나 있을법한 다리다 ^^


 

어찌 그냥 지나치리 -_-a

촛불에 불나방이 꼬여들듯..

뭐.. 내가 그렇지 뭐 ㅠㅠ



 

저 불쑥 나온.. 뭔가를 얹어놓은듯한... 우웃..



여기도 !!!

(어찌보면 함선 브릿지 같은 느낌도 든다. )


앞에보았던 유리로 만든 집도.. 이런식..

헤이리엔 이런 형식을 취한 집이 꽤 많더군.

뭐지 -_-a 유행인감.

역시... 따라하기 왕국.. 대한민국이다.




휴... 사진 열나 많이 찍었었군 -_-;;;

나중에 시간이 흐른뒤 이것저것 더 많은 건물이 들어서면 또 다시 들러보고 싶은 동네다.






ps

멋도 모르면서 잘근잘근 씹어대서 기분나쁜 사람들도 있겠지만...
뭐..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보는 사람도 있는거지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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