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4/n] Everland....(퍼레이드 2)

다녀온곳(국내)

by dunkin 2005. 10. 5. 08:29

본문


앞에서 이어서...







그냥 이게 뭔가 싶어서 함 타봄.

자전거 페달을 발로 굴려서 가는데... 생각보다 힘들다는....










기세 좋은 아주머니 ㅋ









저기 보이는 딸과 아주머니..

꼬마가 굴리기는 조금 힘이들듯.

좀만 가면 딸이 원망스러울것임 ㅋㅋ










공짜 자유이용권이기 대문에..

이런것도 타봄 ㅋ

근데.. 이런게 재미난거 보면.. 아직 앤가? ^^;;;









나비인형..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가방에 달고 다님.

지금보니 웃기네 ^^;;;











뭣좀 탈만하면 또 퍼레이드란다.

하일라이트 공연이라고 하니 안볼순 없지 ! ㅋ

덥겠다.. 저 허수아비...

썩.. 기분도 안좋을듯 ㅋ











앙칼진 고양이 같은 얼굴을 가진 ....

카메라 무지하게 의식하던 공연녀 ^^










한컷더...










한컷더 ~

날렵하니 정말 재빠른 고양이 같더라는..









할로윈 퍼레이드 였었던듯...









뭐..뭐냐 -_-;;;

왜 나를 보며 주먹을 불끈 쥐는것이냐 !!

가운데 손가락이라도 펴는 날엔 제삿날일줄 알아라.!

( 알고보면 저 손안엔 전화번호가 .. 쿨럭~ )










호박 & 유령

유령들이 하나같이 귀엽다.









눈을 뜨시오~









정신사나움.









오오오오~~~

켓우먼 !!

얼굴도 다 가렸지만.. 척 봐도 미인인걸 알겠소 !!!

온몸에 흐르는 테가 다르더라는 ~










퍼레이드 내 둘이 힘겨운 장난 치느라 힘들어 보이던...

다리 굵기 보니 정말 여자, 남자가 분장 한거 같은데... 저 여자 힘들겠다.











프란체스카~ 여기서 뭐하시오~

아무리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반가운척을 해도... 그 마스크로는 영... 느낌이 ㅠㅠ










오오오오~ 켓우먼~

전신샷을 못날린게 한이되고 ㅠㅠ










괴기스런 프란체스카 & 주목받지 못하는 남작.










아무리 봐도 정 안가는 분장.



to be continue...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