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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게으름...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5. 5. 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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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기 싫다.

좀 더러우면 어때.




가슴이 텅빈건지, 배가 고픈건지, 손아귀에서 뭐가 흘러나간건지
상실감 같기도 하고.. 허전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거 같기도 하고..

그냥 자꾸자구 담배연기만 집어넣고 있다.

그나마 뭐.

담배라도 있으니 다행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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