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하고 집으로 곧장 왔더니
방 한면의 조그마한 창문으로 햇살이 내리 쬐더군.
무심결에 핀 담배연기가
햇살을 타고 퍼져나가는것을 보고 카메라를 들었다.
아! 이순간....
좋다.
정신없이 찍었는데
생각보다 그럴싸한 사진은 몇장 없어서 내심 실망했지만
괜히 즐거운 한때였다.
다른 사진들은...
옆 폴더의 '찍고보니 괜찮더라는' 에 있다는...
( 귀찮으면 http://blog.dreamwiz.com/toobad/4301759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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