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09시 20분..
퇴근길의 풍경.
컴컴하니.. 세상이 종말이 시작된줄 알았다 ^^;;
...
토요일 오전 8시에 시작된 근무.
25시간을 꼬박 체우고 일요일 오전 9시에 퇴근...
대충 씻고 어쩌고 하고 밀린잠좀 자주고
눈 떠 보니 밖은 컴컴하니..
시계를 보니 밤 9시 -_-;;;;
'참.. 죽은듯이 잤구나..' 라는 생각 하자마자 배꼽시계가 미친듯이 울리고
집구석을 뒤져봐도 딱히 먹을게 없어서 그냥 라면이나 먹어주고...
몇시간만 지나면 또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 ㅠㅠ
하하하. 멋진 황금 주말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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