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TIME)이 선정한 100대 영화
- 절반 정도 봤다면 당신은 상당한 영화매니아 입니다. --;;
<니모를 찾아서>(2003) <시티 오브 갓>(2002) <그녀에게>(2002) <반지의 제왕>(2001-03) <칸다하르>(2001)
<율리시즈의 시선>(1995) <중경삼림>(1994) <취권2>(1994) <펄프 픽션>(1994) <패왕별희>(1993) <쉰들러 리스트>(1993) <레올로>(1992) <용서받지 못한 자>(1992) <좋은 친구들>(1990) <밀러스 크로싱>(1990)
<십계>(1988) <나야칸>(1987) <베를린 천사의 시>(1987) <플라이>(1986) <싱잉 디텍티브>(1986) <브라질>(1985) <카이로의 붉은 장미>(1985) <블레이드 러너>(1982) <e.t.>(1982)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1980) <미국 삼촌>(1980) <분노의 주먹>(1980)
<스타 워즈>(1977) <택시 드라이버>(1976) <배리 린든>(1975) <차이나타운>(1974) <사랑의 묵시록>(1973) <대부1,2>(1972, 1974) <아귀레: 신의 분노>(1972)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1972) <협녀>(197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1968)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 <무쉐트>(1967) <가장 가까이 다가서서 본 열차>(1966) <석양의 무법자>(1966) <페르소나>(1966)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1964) <닥터 스트레인지러브>(1964) <하드 데이즈 나잇>(1964) <샤레이드>(1963) <8과 1/2>(1963)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만주인 지원병>(1962) <요짐보>(1961) <싸이코>(1960)
<400번의 구타>(1959) <뜨거운 것이 좋아>(1959) <파이아사>(1957) <성공의 달콤한 향기>(1957) <강탈자들의 침입>(1956) <수색자>(1956) <아푸 3부작>(1955, 1956, 1959) <한 여름밤의 미소>(1955) <워터프론트>(1954) <도쿄 이야기>(1953) <우게츠 이야기>(1953) <이키루>(1952)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움베르토 d>(1952)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 <고독한 영혼>(1950)
<친절한 마음과 화관>(1949) <화이트 히트>(1949) <과거로부터>(1947) <멋진 인생(1946) <오명>(1946) <천국의 아이들>(1945) <우회>(1945) <이중 배상>(1944) <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1944) <카사블랑카>(1942) <시민 케인>(1941) <레이디 이브>(1941) <연인 프라이데이>(1940) <피노키오>(1940) <오리지날 유브 갓 메일>(1940)
<니노치카>(1939) <올림피아1,2>(1938) <놀라운 진실>(1937) <춘희>(1936) <랑쥬씨의 범죄>(1936) <공작부인>(1936) <스윙 타임>(1936) <프랑켄슈타인의 신부>(1935) <이것이 선물>(1934) <베이비 페이스>(1933) <킹콩>(1933) <시티라이트>(1931) <카메라를 든 사나이>(1929)
<군중>(1928) <최후의 명령>(1928) <메트로폴리스>(1927) <선라이즈>(1927) <셜록 주니어>(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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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해봤자 28개 ^^;;;
뭐 이리 옛날영화들이 많은겐지..
나도 백발 호호 할아버지가 될때 즈음이면...
그때쯤 선정되는 100대 영화중 몇프로 정도나 보게 되었을런지
약간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