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느끼고 있다 -_-;;;;
....
이것 저것 다 귀찮고
심지어 밥먹는것도
씻는것도 뭣도 다 귀찮을때
입에 달고 사는 말 한마디..
'어쩌라고'
식상할때즈음..
때로는
'했다 치자'
를 읇조려주는 센스 -_-;;
쩝..
요즘
의욕도 안생기고 다 귀찮고
왜사나.. 하는생각만 가득.
진짜...
왜살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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