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가...
지난 3/11일의 흔적.
늦은밤.
귀가길.
모두들 같은 목적으로 같은 길을 가는모양...
3월의... 안개낀 인적이 드문 집근처 골목길.
이대로 집에 들어가면...
나를 맞이하는것은 정적과 어둠뿐.
참 싫더라...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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