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쩍않고 집에만... 사무실에만 있다보니
극장 한번 가는게 무슨 큰 행사라도 되는듯한 기분이다.
여전히 그닥 즐겁지 않은 나날들이 계속되어가고 있지만
이제 날도 많이 풀렸고...
바깥바람도 좀 쐬면서 살아야겠지.
암튼. 오늘의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뻔뻔한 딕 & 제인 (Fun With Dick And Jane)
이었음.
Ice age 2 선전하길래.. 그 앞에서 어색하게...
Ice age 1은 재미있게 본 편인데.... 속편은 과연 어떨지.....
오홀... 말로만 듣던 XBOX360!!
Play Station 3 가 나오기전에 시장점유율을 높이려 다양한 행사를 한다만...
정작 뭣좀 해 보려하니.. 제대로 안되더라는 -_-;;;;
어흑..
매력덩어리 장쯔이의 손자국.
살포시 우겨넣듯 갖다 대어 보았으나.. 장쯔이의 온기는 느낄수 없고 ㅠㅠ
가끔은 고개를 들고 머리윗쪽 세상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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