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은 시간.
창밖을 보니 안개가 자욱하니 근사하더라.
그래서 잘 쓰지 않는 삼각대 들고 집 앞 공원을 찾았다.
(눈오면 나가서 사진 찍고.. 안개끼면 나가서 사진찍은 맨날 그 공원 ^^;; )
의도한대로의 사진이 찍혀주어서
은근히 흐뭇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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