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의미없는 허전해서 넣은 사진.. )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에 담배가 똑~ 떨어져서
두어갑 사들고 집엘 왔는데...
그냥 답답해서 한까치...
커피 한모금 하고 한까지...
책좀 보다 한까치...
한숨한번쉬고 한까치...
TV보다가 한까치..
한까치.. 한까치...
...
..
.
그러다 보니 한갑을 덜렁 다 피워버렸다 -_-a
( 씨..씨밸 제정신이냐고 !! )
사실 담배 살 때는
니코틴 1mg , 타르 1mg 으로 새로 나온 이 국산 담배를 사서
순한 담배 피우면서 담배좀 줄여볼 요량으로 산거지만...
순하다 보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줄줄줄줄줄~ 줄담배만 피게 되네. -_-;;
안그래도 답답한데 앉은자리에서 담배 한갑 다 피웠더만 가슴팍이 빡빡한것이
아주 지랄같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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