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영화보러 극장엘...
표 받아들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
흠...
포스터 들이랑 좀 .. 놀아줬다.
'We are SPARTAN~~ 워!워~'
같이 댕기기 창피하다고? ㅋㅋㅋ
원래 포스터 ^^;;;
콜라는 지옥에서!!
스파르탄!!
이러고 놀때는 재미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부끄럽다 ㅋ
올여름에는 기대대는 영화가 많다.
올 여름에도 난닝구바람으로 빡시게 고생할 브루스윌리스 아저씨.
쌔~~~끈한 제시카 알바밖에 볼게없는 판타스틱4도 개봉한다지... 꿀꺽~
오늘 볼 영화는...
비쥬얼이 감동스러운 케러비안의 해적.
영화보기전까지는 이러고 잘 놀았다만...
음...
케러비안의 해적....
이 영화를 보고는 '다시는 디즈니 영화는 안보리라!'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지....
동심을 잃어서 디즈니 영화가 더이상 와 닫지 않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디즈니 영화는 체질에 맞질 않는것 같았었던거 같다.
돈들인 티는 나서 눈은 간혹 즐겁지만... 워낙에 부실하고 흥미롭지 못한 내용덕에
공들인 멋진 장면들 마저 시시해 보이더라는..
에고..
곧 있을 트랜스포머나 기대해 봐야겠다.
아래는.. 트랜스포머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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