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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정장(?)도 입어주신다.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7. 6. 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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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


맨날 대충대충 헐렁헐렁 편한옷만 걸치고 다니지만...

때로는

정장 비스꾸레한.. 멀정한 옷도 입어주신다.







훗.

역시나 자주 입어버릇 하지 않은게 티가 남.

약간은 어색 ㅋㅋ















넥타이도 매 줬겠다..

이럴땐 순대국밥집 같은곳보단 간만에 기분좀 내 보자 싶어 약간은 분위기 좋은곳으로~


이집.

한 일년만에 오는듯.













피자도 한판 먹어주시고...














깔보나라도 하나 먹어주시고...














음식을 남기면 벌받습니다~

참... 깨끗이도 먹은.. ^^;;

(잘한짓인데 왜 부끄럽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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