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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 원주 구룡사 - 치악산 한끝자락의 멋스러운 사찰

    2012.11.17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호핑투어, 체험다이빙, 발리카삭의 수중세상 경험 (Balicasag Hopping Tour / Bohol, Philippines)

    2012.04.03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돌핀와칭, 자연그대로의 돌고래 구경 (Dolphin watching / Bohol, Philippines)

    2012.04.02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리나우 리조트 레스토랑, 시푸드 플래터! (Linaw Beach Resort / Bohol, Philippines)

    2012.04.02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보홀비치클럽(BBC) 데이트립, 보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Bohol Beach Club / Bohol, Philippines)

    2012.03.30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혈맹기념비 (Blood compact marker / Bohol, Philippines)

    2012.03.29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400년의 숨결! 바클레욘 성당 (Baclayon Church / Bohol, Philippines)

    2012.03.27 by dunkin

  • 필리핀 보홀 - 멋들어진 선상 유람. 로복강 투어 (Loboc River Cruise / Bohol, Philippines)

    2012.03.26 by dunkin

원주 구룡사 - 치악산 한끝자락의 멋스러운 사찰

강원도 원주의 구룡사를 다녀왔다. 그 험한 치악산 한끝자락에 있지만 유모차를 끌고 올라갈 수 있을정도로 구룡사로 향한 길이 잘 놓여져 있다고 해서 딸아이 까지 데리고 올라 가 보았다. but.. 비포장이라 비오면 난감~ 주차장이 무척이나 협소하게에 주차는 거의 운에 맏기다 시피 하고 올라와야하는 구룡사. 빈자리가 없어 머뭇 거리던 차 한자리 나는 바람에 조금 수월하게 주차를 하고 구룡사로 출발~ 구룡사 가는 길 초입에 놓여있는 다리. 구룡사라는 이름 답게 용이 떡하니 다리를 장식하고 있었다. 근데 구룡사라는 이름에 얽힌 설화를 찿아보니 아홉마리의 용이라느 뜻의 구룡사(九龍寺) 라는 이름에서 차후에 거북구(龜)자를 쓰게되어 구룡사(龜龍寺) 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하더라는... 그래서 그런지 다리 한가운데 ..

다녀온곳(국내) 2012. 11. 17. 21:31

필리핀 보홀 - 호핑투어, 체험다이빙, 발리카삭의 수중세상 경험 (Balicasag Hopping Tour / Bohol, Philippines)

돌고래 구경을 마치고 사고난 방카를 질질끌고선 발리카삭 아일렌드에 도착. 사고난 방카와는 여기서 빠이빠이 하고선 발리카삭 아일렌드의 스노쿨링 포인트로 이동하였다. 아아.. 기대되는 체험 다이빙! 발리카삭 아일렌드로 이동중. (저어기 멀리 발리카삭 아일렌드가 껌처럼 보인다.) 뱃머리에서 시원하게 바다를 가르며 달려가는걸 보고 있자니 세상이 다 내것같기도 ㅋ 한동안 별 이벤트 없이 묵묵히 달리기만하니 지루했는지 잠든 개. 호핑투어를 수없이 다녔으니.. 나보다도 일정을 더 잘 파악하고 있겠지 ㅋ 드디어 도착한 발리카삭 아일렌드. 다이빙이나 호핑투어하로 모여드는 무인도인줄 알았는데 저 섬에도 리조트가 있었다. 딴건 관심없고 오로지 바닷속 구경만이 여행의 목적이라면 저기에 체류하는것도 좋은 선택일듯. 섬 주변의 ..

다녀온곳(국외) 2012. 4. 3. 08:39

필리핀 보홀 - 돌핀와칭, 자연그대로의 돌고래 구경 (Dolphin watching / Bohol, Philippines)

리조트에서 하룻밤 자고 새벽같이 호핑투어 일정덕에 새벽같이 길을 나섰다. 돌고래 와칭, 호핑투어같은것은 현지에서 대충 가격 후려쳐서 컨택 하는게 싸겠지만 아내도 동승하고, 미덥잖은 서비스(?)에 불안해 하느니 그냥 돈좀 더 쓰고 한인업체에 예약을 했다. 사실 동남아에서 한인업체를 통한 호핑은 처음. 겪어보니 다른것은 다 고만고만하고, 살짝 아쉬운점도 몇가지 있었지만 호핑할때등등 전반적으로 안전이라던지, 다급한상황에서의 대처가 잘 이루어져있는것같아 ( 현지인에게선 절대 볼수없는... 호핑할때 둘,셋씩 같이 입수해서 지켜보는 모습이 인상적! ) 나름 만족스러웠다. 아무튼.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시간부터 외출이라니!ㅋ 출근할때도 이렇게 일찍 일어나지않는데 말이지... 휴양지에서 더 부지런을 떨다니 ! 리조트로..

다녀온곳(국외) 2012. 4. 2. 13:49

필리핀 보홀 - 리나우 리조트 레스토랑, 시푸드 플래터! (Linaw Beach Resort / Bohol, Philippines)

리나우 비치 리조트의 레스토랑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시푸드 플래터 (Seafood Platter) 2명 이상만 주문받고, 적어도 4시간 전에는 주문해야만 하는 밥먹는걸 계획하면서 먹게 만드는 뭣같은 음식이다 ㅋ 이곳에서 먹고 온 사람들 말로는 다들 맛있다니 맛이나 봐야겠다 싶어 일단 주문해봤다. 잔뜩 시대하고 처묵처묵 할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 ㅋ 애기보느라 고생했다고 온 여행이니 맛있는것 많이 먹고, 푹쉬다 갔으면 좋겠다. 일단 셀러드 하나 기본으로 깔고... 시푸드 플레터에는 빵이나 밥이 딸려오는데 밥하나 빵하나 각각 시켜도 잘 준다 ㅋ 빵 깨작거리고 있으니... 이따만한 쟁반을 들고서 '시푸드 플래따~' 라고 외치며 서빙하는 종업원 ㅋ 여기서도 나름 스페이셜한 음식인가보다. 하긴 4시간전에 주문..

다녀온곳(국외) 2012. 4. 2. 08:08

필리핀 보홀 - 보홀비치클럽(BBC) 데이트립, 보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Bohol Beach Club / Bohol, Philippines)

보홀에서의 둘쨋날. 오늘은 아무런 일정이 없는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책이나 보고 빈둥거릴까 하다가 시간난김에 근처 해변이 아름답다고 소문난 보홀 비치클럽을 다녀오기로... 보홀 비치 클럽 (Bohol Beach Club) 흔히들 BBC라고 부르는... 보홀로 여행을 결정했을때 우리도 이곳에 투숙을 할까 하는 생각도 잠깐 했었는데 객실 사진보고 일단 마음을 반쯤 접었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다는 이야기에 투숙은 바로 포기! ㅋ 시끄러운건 견딜자신이 없다. 아무튼. 보홀에서 해변이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투숙객이 아니어도 Day trip 이라고 하루동안 리조트를 방문할수 있는 코스가 있다. 1인당 350페소였던가... 이중 200페소는 리조트 내 식당에서 아무거나 사 먹을수 있는 쿠..

다녀온곳(국외) 2012. 3. 30. 16:29

필리핀 보홀 - 혈맹기념비 (Blood compact marker / Bohol, Philippines)

드디어 끝이 보이는 육상투어.그 마지막 방문지 혈맹기념비 (Blood compact marker) 원하면 나비농장같은곳도 다녀올수 있었지만이만하면 됐다 싶어서 이곳을 마지막으로 육상투어를 마치기로... 아무튼. 이 육상 투어 뿐만이 아니라 왠만한 보홀 투어 코스에는 꼭 들어있는 '혈맹기념비'뭐 얼마나 대단한곳이길래 !살짝 기대를 하고 찾아갔다. 보홀 시골길을 잘 달리다가 길가에 사람들이 조금 모여있는 난간이 하나 보이던데... 그냥 동네사람들이 놀고 있나 보다.. 했더니... 가이드가 이곳에 차를 세운다. 응?설마 했는데 이곳이 혈맹기념비란다 -_-;;; 계단을 지나가니 그래도 그나마.. 길가에서 보던것 보단 조금 나아보이는...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동상이 세워져있고..... 그것이 끝!이곳에서 ..

다녀온곳(국외) 2012. 3. 29. 10:45

필리핀 보홀 - 400년의 숨결! 바클레욘 성당 (Baclayon Church / Bohol, Philippines)

스페인의 식민지 시절이 길었던 덕에 대다수 국민이 카톨릭인 필리핀. 그래서인지 발길을 옮기는곳 마다 멋들어진 성당이 종종 보인다. 지금 가는곳은 그중에서도 필리핀에서 마닐라의 성 어거스틴 성당 다음으로 오랜된 역사를 지닌 바클레욘 성당 (Baclayon Church) 1595년, 첫번째 에스파냐(스페인) 선교사들이 처음으로 도착한곳이 이곳 바클레욘. 1717년 바클레욘이 본당이 되면서 새로운 교회를 건설하기 시작해 1727년에 완성되었다고 하니... 음.. 가이드 포함 이곳 로컬 주민들은 400년된 성당이라며 대단한 자랑으로 여기더라만 400년된 건물이라고 하긴 좀 무리가 있어보이고, 4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성당이라고 해야 할듯.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딱 봐도 낡은... 그러나 낡았기 ..

다녀온곳(국외) 2012. 3. 27. 08:52

필리핀 보홀 - 멋들어진 선상 유람. 로복강 투어 (Loboc River Cruise / Bohol, Philippines)

보홀 육상 투어 (현지에서는 Countryside tour) 하루에 이곳저곳을 다녀야 하는 투어라서 그런지 가이드와 우리 둘만 단독으로 돌아디니고 있긴하지만 대충 정해진 시간에 어디, 어디를 방문해아하는 모양이다. 호기심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조금 지체되니 다음 코스는 꼭 1시까지는 가야한다며 무척이나 급하게 차를 몰던가이드... 다름이 아닌 '밥'이 걸렸기 때문이었다 ㅎ 로복강 크루즈 투어. 이름 그대로 로복강 위를 크루즈(?)를 타고 식사를 하면서 유람을 하는 코스. 여행을 마치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우리가 간 이 코스 외에 다른 로복강 크루즈 투어가 있던데 둘다 밥먹으면서 유람하는것은 비슷하니 어느쪽으로 가도 큰 상관은 없겠더라는.. 늦었다며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는 가이드를 따라 사진찍으며 느릿느릿 ..

다녀온곳(국외) 2012. 3. 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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