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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리스트 스물일곱번째 작품 - 팬형

    2010.03.29 by dunkin

  • 플로리스트 열아홉번째 작품 ( 피닉스형, 방사형 ) & 노란장미의 의미

    2009.11.30 by dunkin

  • 플로리스트 열번째 작품... 꽃다발

    2009.09.11 by dunkin

플로리스트 스물일곱번째 작품 - 팬형

며칠 전 퇴근해서 집에 오니 뭔가 살짝 미묘한 집안 분위기. 플로리스트 배우러 다녀온날인데 보통때 같으면 벌써 한가득 펼쳐놓고 짜잔~하고 보여주려고 입이 움찔움찔 하고 있을터인데 오늘은 흔적도 없이 마치 그런일 없다는듯 조용하게 있는 아내. 뭔가 자기 맘에 안드는게다 ㅋㅋ. 진작 만들어서 TV옆에 놓아두고선 '오늘건 별로지?' 라며 사진찍어달라는 말도 안꺼내더라는... 그래도 아내가 애써 만든 작품인데 사진은 직어놓아야겠다 싶어서 최선을(?)다해 사진을 찍었다. 아무튼. 예전에도 한번 만든적이 있는 형태인 팬형 이라고. ( http://dunkin.tistory.com/3382 ) 핑크색이 도는 꽃들 위로 시뻘건 꽃이 떡하니 군데군데 박혀있는게 좀 촌스러운 느낌이 드는 그런 작품. 근데 뭐.. 원색에 촌..

일상다반사 2010. 3. 29. 15:09

플로리스트 열아홉번째 작품 ( 피닉스형, 방사형 ) & 노란장미의 의미

아내가 만든 열 아홉번째 작품 되겠다. 저번까지는 학원에서 만들어보고 해체한후 집에와서 다시 만들어보거나 학원에서 아예 만들어서 집으로 들고왔었는데...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시간이 없어 설명만 듣고 재료만 가지고 집으로 왔더라. 오호.. 첫 단독 작품이라 ㅋ 진정한 아내의 실력을 볼 수 있겠구나. 내가 옆에 바짝 붙어서 꼼꼼히 지켜보는 압박가운데 꿋꿋하게 작품을 만드는중인 아내. 게다가 카메라까지 들이밀었으니 ㅋ 부담 백배였을듯. 한 2/3 정도 완성했을까... 마음에 안든다... 이제 요령을 알겠네... 연습을 못해서 잘 안된다.. 혼자하니깐 힘들다... 테이블이 없으니 자세가 안나온다.. 기타등등. 이게 뭐냐는 비난에 대비해 슬슬 연막을 깔기 시작한다 ㅋ 아무튼. 아내가 열심히 만든 작품. 피닉스형 ..

일상다반사 2009. 11. 30. 16:32

플로리스트 열번째 작품... 꽃다발

또 목요일이 돌아왔다. 아내덕에(?) 집에 놓인 꽃이 바뀌는날. 이번주에 들고온건 그냥 무난~한 꽃다발 되시겠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좋게 말하면 영원한 스테디셀러. 냉정하겐 좀 흔한 스타일. ㅎ 가만~히 들여다보면 예쁜꽃이 참 많다. 전반적으로 조화도 좋고.. 플로리스트 수업하는 선생님이 이런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상은 '강남'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이고 '강북'쪽에서는 붉은장미같은류의 진한색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고 하던데... 꽃다발에도 지역차가 있더란말인가 -_-a 그놈의 강남이 뭔지. 정작 살아보면 별거 없는데 말이지...

일상다반사 2009. 9. 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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