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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 배스낚시 - 초속15미터속 대호만 보팅

    2010.05.07 by dunkin

  • 배스낚시 - 바람과 파도와 추위속의 대호만 보팅.

    2010.05.02 by dunkin

  • 배스낚시 - 칼바람 부는 대호만에서...

    2010.04.13 by dunkin

  • 배스낚시 - 태풍같은 봄바람! 대호만 보팅

    2010.04.05 by dunkin

  • 2010년 첫 출조. 대호만 배스 낚시

    2010.03.02 by dunkin

  • 대호만. 기러기 대열 구경 (목적은 2009년 마지막 배스낚시 -_- )

    2009.11.11 by dunkin

  • 2009년 갑오징어 쭈꾸미 낚시 끝~

    2009.11.02 by dunkin

  • 오천항 갑오징어 쭈꾸미 낚시를 또 다녀오다.

    2009.10.15 by dunkin

배스낚시 - 초속15미터속 대호만 보팅

어린이날에도 낚시를. 봄시즌이라는 미명아래 낚시 참 자주도 간다. 집안일 때문에 요근래 낚시를 같이 하지 못한 후배녀석과 가재미눈을 한 아내를 뒤로한체 대호만을 찾았다. 도착하니 마치 장판같이 물결 하나 없는 대호만! 오우~ 이게 웬일이야! 싶었는데 그럼그렇지.... 배 펴고 물에 올라서자마자 슬슬 바람이 불더니 년중 손에 꼽을만한 엄청난 바람이 몰아치더라는 ㅠㅜ 나중에 찾아보니 초속 15미터. 강풍주의보의 기준이 육상에서 풍속 14㎧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 이상이 예상될 때이니.. 꽤 강한 바람이 불었던게다. 그와중에 배스좀 잡아보겠다고 애를 써 보지만 그닥... but! 그와중에 이런놈 잡아올린 후배녀석 ! 아악~ 짜증나!! ㅋㅋ 아주 입이 귀에걸려선 실실 약을 올리는데 짜증이 확! ㅋㅋ 오늘 잡..

낚시 2010. 5. 7. 15:22

배스낚시 - 바람과 파도와 추위속의 대호만 보팅.

보통 봄시즌을 배스낚시의 최고 피크시즌이라고들 한다. 겨우내 웅크리고있던 배스들이 따듯한곳을 찾아 햇살에 데워진 수온이 오른 연안으로 모여들기도 하거니와 산란을 위해 대물들도 수심이 낮은곳에서 산란을 하고, 알자리르 보호하기때문에 어쩌고저쩌고... 이거 다~~ 거짓말입니다 ㅋㅋ 엉엉. 오래간만에 아내와 대호만에서 보팅을 했다. 간만에 낚시에 따라나선 아내. 날씨도 화창하겠다... 게다가 봄시즌이겠다!! 바람도 좀 쐬고 손맛도 좀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랬지만... 바람은 태풍같이 거친 바람만 쳐 맞았고 ㅋㅋ 손맛도 못보고 배만 실컷 타다왔다지 ㅎ 그래도 간만에 보팅 따라나서니 재미있었다고 하니 다행. 년중 최악의 바람이 불었고 4월 마지막날이었지만 추워서 살짝살짝 몸이 떨리는 지랄같은 날씨속에서..

낚시 2010. 5. 2. 21:39

배스낚시 - 칼바람 부는 대호만에서...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무려 4월 중순이니 날씨도 포근할거고 봄바람 살살 맞으면서 기분좋게 뱃놀이 하면서 즐거운 낚시를 하는 상상으로 대호만을 찾았다. 허나... 현실은.... 오전에 간간히 빗방울까지 내리는 잔뜩 흐린날씨. 흐리기만 하면 좋으련만 하루종일 바람까지 미친듯 불어대고! 바람이 부는것까진 좋은데.. 왜그리 추운건지!!! 4월 중순인데도 불구하고 한낮에 호~하면 입김이 나오는 이 얼마나 황당한 날씨. 패딩을 입고 있어도 찬바람에 손이 굳고 몸이 떨리는 4월중순의 미친 날씨여~ 햇살좋은 포근한 주중. 지옥같은 주말. 이무슨 변덕인지... 그 와중에 이런놈을 잡아서 그나마 약간 위안이 되었다는 ㅎㅎ 비록 에헴 하고 힘 줄만한 5짜는 아니지만.... 낚시를 참으로 못하기 때문에 ㅋ 40cm..

낚시 2010. 4. 13. 09:30

배스낚시 - 태풍같은 봄바람! 대호만 보팅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날씨. 이젠 때가 된듯하여 오래간만에 아침부터 대호만으로 달려갔다. 햇살 좋고, 춥지도 않고.. 딱 좋은분위기. 오늘 낚시는 무척이나 재미있을것 같은 예감! 허나... 보트를 펴고 물 위에 올라가자마자 바람이 몰아친다 -_-;;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니 봄기운 가득한 휴일을 맞아 부푼꿈을 안고 대호만을 찾은 수많은 보트들! 하지만 배스 한마리 잡아올리는 보트 한대도 없고 여기저기 우왕자왕 왔다갔다 어쩔줄을 몰라하는 분위기더라는 -_-;; 드넓은 대호만에서 낚시가 잘 안될땐 참.. 막막~~하다 ^^; 하지만 그와중에... (3m권 브레이크 라인에서) 핫핫.. 다행히 큼지막한놈 하나 잡아서 겨우 체면치레를 했다 ㅎㅎ 오늘 같이간 후배는 ... 꽝 ㅋ 4짜 넘는 사이즈를 잡아올리는 맛도 ..

낚시 2010. 4. 5. 18:10

2010년 첫 출조. 대호만 배스 낚시

2009년 마지막으로 배스낚시를 다녀온지( http://dunkin.tistory.com/3565 ) 언 4개월이 다 되어가는시점. 일도 바쁘고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좀 넓직하고 조용한곳이 가고싶던차에 날도 급격하게 따듯해졌겠다... 간만에 대호만이나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훌쩍 다녀왔다. 오래간만에 낚시... 몇달만에 느껴보는 손끝으로 전해지는 미묘한 떨림... 차소리도 없는 조용한 공간, 상쾌한 공기.... 참 좋더만. 요 자그마한 녀석이 2010년 첫 배스 ㅋㅋ 기왕이면 좀 큼지막한 녀석으로 잡혀서 올 한해 왕창 기대가 되게 만들어줄것이지.. 아쉽게 시리 ㅎ 그래도.. 아직 날이 쌀쌀해서 꽝칠 각오하고 왔지만 이렇게 잡혀주는게 어디냐 ㅎ 이후로도 꾸준히 고만고만한 20cm~ 35cm 사이의 녀..

낚시 2010. 3. 2. 16:26

대호만. 기러기 대열 구경 (목적은 2009년 마지막 배스낚시 -_- )

물에 손을 넣으면 손이 시릴정도로 차가운 날씨. 이제 물가에서 놀기엔 너무 춥지않겠는가... 그래서..2009년도 낚시를 마무리 하는 마음으로 대호만을 찾았다. 새벽에 보트를 펴고 물안개 자욱한 호수처럼 잔잔한 대호만에 올라서니 가을이라 그런지 기분이 야릇하게 쎄~한 느낌이다. 그런 야릇한 기분. 물안개 때문에 어디부터 하늘인지, 어디부터 물인지 알수없는 그런 몽환적인 풍경탓일것 같기도.... 오늘은 어딜 둘러봐도 '그림'이 나온다. 정작 낚시를 하러 왔지만, 낚시보다는 풍경을 감상하는게 훨씬더 값어치 있을만치... 한폭의 수묵화같은... 그런 풍경들... 동이 트고.. 아침 해가 얼굴을 내 비추는중. 이또한 멋이있다. 아.... 소리가 절로 날 만치 근사한 풍경이.... 이 사진 참 마음에 든다. 거슬..

낚시 2009. 11. 11. 13:37

2009년 갑오징어 쭈꾸미 낚시 끝~

올해 처음으로 고무보트를 타고 바다를 도전하게 했던 오천앞바다 갑오징어,쭈꾸미 낚시. 10말경 두어번 더 다녀온것을 마지막으로 2009년 갑오징어, 쭈꾸미 낚시는 끝을냈다. 내년 10월까지 바다 보팅은 안녕~ (4월 쭈꾸미철에도 지금처름 쭈꾸미가 잡힌다면.. 봄에도 한번쯤 가 볼지도 ^^;) 갑오징어 낚시가면 아침마다 보던 풍경. 새벽 6시가 조금 넘은시간.. 만선의 꿈을안고 출발하며... 기대만큼 못잡으면 여지없이 난동부리는 후배 ㅋㅋ 다음 지도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보이는... 1급시설 보령화력발전소 ㅎ (네이버지도에는 흐릿하게... 구글어스에선 그냥 보여지는 ^^;) 잔잔한 바다. 오징어 낚시 갈때마다 이런바다였으면 좋으련만... 마지막으로 오징어낚시 갔을때는 돌풍과 파도가 몰아치는바람에 꽤 고생..

낚시 2009. 11. 2. 15:27

오천항 갑오징어 쭈꾸미 낚시를 또 다녀오다.

저번주말 처음으로 시도해본 오징어낚시. ( http://dunkin.tistory.com/3547 ) 오징어낚시 시즌은 10월 한달이라고하니 갈 수 있을때 바짝 함 가보자 싶어서 후배와함께 무려 휴가까지 내고 또 다녀왔다. 저번에 갔을때 포인트도 대충 봐 뒀겠다... 요번엔 쿨러를 꽉! 체워올 기대감으로 부푼체 말이다 ㅎ .......... 새벽 6시 조금넘은시간 오천항 도착. 여름엔 5시만 넘어도 하늘이 훤~했는데 아직 컴컴하다. 제길.. 비가 내린다 -_-; 하지만 금방 그칠거 같으니 크게 문제될거같지는 않고... 일단.. 날좀 훤해지길 기다려서 출발! 오늘 낚시할곳은 월도 부근 자잘한 섬들. 섬을 끼고 한 3~40미터정도 떨어진곳에서 낚시하면 갑오징어 또는 쭈꾸미 얼굴은 확실히 볼 수 있다. 바람에..

낚시 2009. 10. 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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